(재)성주군별고을장학회에 기탁의 손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21일 (재)성주군별고을장학회에 따르면 ㈜한라오엠에스 김민기 대표 및 월항면 박순태씨는 지난 19일 군청을 방문해 지역의 미래를 책임질 인재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병환 (재)성주군별고을장학회 이사장은 “경기불황 속에서도 장학금 기탁에 적극 동참해 준 기업뿐만 아니라 한푼 두푼 모은 돈을 아낌없이 기탁해 준 주민에게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목표액 100억원 조기 달성으로 지역인재육성 발전에 더욱 매진하겠다” 고 밝혔다.
성주=추홍식기자 chhs@idaegu.co.kr
21일 (재)성주군별고을장학회에 따르면 ㈜한라오엠에스 김민기 대표 및 월항면 박순태씨는 지난 19일 군청을 방문해 지역의 미래를 책임질 인재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병환 (재)성주군별고을장학회 이사장은 “경기불황 속에서도 장학금 기탁에 적극 동참해 준 기업뿐만 아니라 한푼 두푼 모은 돈을 아낌없이 기탁해 준 주민에게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목표액 100억원 조기 달성으로 지역인재육성 발전에 더욱 매진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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