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기문 영천시장은 지난 20일 화랑설화마을 등 대형사업장을 방문해 안전관리 및 사업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최 시장은 또 짚와이어 등 휴양시설과 최근 공사완료한 전투메모리얼파크 추모권, 한의마을 등 향후 시가 시행해야 하는 부분들을 점검 하는 등 현장에서 답을 찾고 현장관계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화랑설화마을 조성사업은 현재 73%의 공정률로 2019년 9월 준공예정이며, 시범운영을 거쳐 2020년 3월 개장을 목표로 공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