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는 지난 25일 김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연계하는 사회공헌사업으로 평화동 소재 ‘야고버의 집’에서 ‘취약계층 ex-행복박스’ 전달식을 가졌다.
‘취약계층 ex-행복박스’는 김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지역자원을 발굴하고 연계하는 사업의 일환으로, 취약계층 200세대에게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도로공사의 창립50주년을 맞아 실시된 사회공헌사업이다.
‘ex-행복박스’는 관내 사회복지기관을 통해 추천받은 노인, 장애인, 아동·청소년, 한부모 가정등 취약세대들이 필요한 이불세트, 생필품 등 5만원 상당의 물품을 담아 각 가정으로 직접 전달될 예정이다.
김천=최열호기자 c4y2h8@idaegu.co.kr
‘취약계층 ex-행복박스’는 김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지역자원을 발굴하고 연계하는 사업의 일환으로, 취약계층 200세대에게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도로공사의 창립50주년을 맞아 실시된 사회공헌사업이다.
‘ex-행복박스’는 관내 사회복지기관을 통해 추천받은 노인, 장애인, 아동·청소년, 한부모 가정등 취약세대들이 필요한 이불세트, 생필품 등 5만원 상당의 물품을 담아 각 가정으로 직접 전달될 예정이다.
김천=최열호기자 c4y2h8@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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