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은 지난 25일 우륵실(중회의실)에서 올해 농림축산식품사업 확정과 내년도 예산신청을 위해 농업관련 유관기관대표로 구성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심의 내용은 2019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확정건으로 37개 사업 321억원(공공사업 159억,자율사업 162억), 2020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예산신청 건으로 37개 사업 327억원(공공사업 154억, 자율사업 173억)에 대해 심의를 했다.
고령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농업인들이 원하는 사업발굴에 주력하고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나갈것”이라고 했다.
고령=추홍식기자 chhs@idaegu.co.kr
이날 심의 내용은 2019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확정건으로 37개 사업 321억원(공공사업 159억,자율사업 162억), 2020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예산신청 건으로 37개 사업 327억원(공공사업 154억, 자율사업 173억)에 대해 심의를 했다.
고령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농업인들이 원하는 사업발굴에 주력하고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나갈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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