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도 남부내륙철 역사 유치전 가세
고령군도 남부내륙철 역사 유치전 가세
  • 추홍식
  • 승인 2019.02.27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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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괄반 등 3개반 13명 구성
민간공동 범군민 운동 추진
중앙부처 찾아 적극 건의키로
고령군은 남부내륙고속철도 고령역 유치를 위해 ‘역사유치추진단’을 구성,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27일 밝혔다.

‘역사유치추진단’은 부군수를 단장으로 건설도시국장(부단장), 총괄반, 기술반, 대외협력반 3개반 13명으로 구성했다. 추진단은 향후 범군민 운동 추진과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민간공동 추진위원회로 확대할 방침이다.

‘범군민 결의대회’,‘고령역사 건립 서명운동’, ‘결의문 채택’ 등을 중심으로 행동에 나서고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등 중앙부처와 경북도, 국회 등을 찾아 ‘고령역’ 역사유치를 위해 힘을 쏟기로 했다. 고령군은 또 전문가 자문 및 고령역사 입지타당성용역, 역세권 개발용역, 세미나 등을 통한 당위성과 타당성을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기획재정부의 ‘적정성 검사’와 국토교통부의 ‘철도기본계획 수립’ 시점을 겨냥, ‘고령역’ 건립을 위한 전 군민의 힘을 모아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고령=추홍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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