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금융 새 사외이사 후보 5명·대구銀 2명
DGB금융 새 사외이사 후보 5명·대구銀 2명
  • 김주오
  • 승인 2019.02.27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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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말 주주총회서 최종 선임
조선호_이사
조선호
이용두_이사
이용두
이상엽_이사
이상엽
이진복_이사
이진복
김택동 이사
김택동


DGB금융지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 및 DGB대구은행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27일 새롭게 구성될 사외이사 최종 후보추천 의결을 마치고, DGB금융지주는 5명, DGB대구은행 2명의 새로운 사외이사를 최종 후보로 추천 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이번 사외이사 최종 후보추천 절차가 개선된 지배구조관련 내부규정에 따라 내부 경영진 등의 개입 없이 사외이사들로만 구성된 임추위를 통해 공정한 절차에 따라 진행됐다고 덧붙였다.

주주 및 서치펌을 통해 추천 받은 인물들을 외부 인선자문 위원회를 거쳐 후보군을 정하고, 사외이사 구성 시 필요한 전문분야 등을 감안해 각 사의 임추위에서 예비 후보자를 추천한 후 자격 검증절차를 통해 최종 후보자를 추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DGB금융지주는 기존 5명에서 2명이 증원된 총 7명의 사외이사를 구성하게 됐으며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선임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기존 사외이사 중 조해녕·하종화 사외이사는 임기만료로 인해 자리를 물러나게 됐으며 김택동(56)·이상엽(57)·이용두(67)·이진복(56)·조선호(65) 사외이사가 새롭게 후보로 추천됐다.

DGB대구은행 사외이사는 기존과 같은 5명으로 구성되며 기존 사외이사 중 김진탁·구욱서 사외이사는 임기만료로 자리를 떠난다.

금융지주 사외이사였던 전경태 사외이사가 지주의 임기만료와 함께 은행으로 신규 선임됐다. 새롭게 금융지주의 사외이사로 추천된 김택동 사외이사가 비은행계열의 다양한 경험을 토대로 은행과 비은행의 시너지 극대화를 위해 지주와 은행의 사외이사를 겸직한다.

DGB금융그룹 관계자는 “이번 사외이사 선임은 새롭게 개선된 지배구조관련 내부절차에 따라 투명하고 공정한 절차로 진행돼 사외이사의 본연의 역할인 경영진에 대한 견제와 감독을 위한 각종 내부 제도 정비를 통해 모범적인 지배구조 체계를 갖추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 “각 분야 전문가들로 새롭게 구성된 사외이사의 역량을 바탕으로 더욱 신뢰받고 성장하는 DGB금융그룹이 될 것”이라며 “그룹 전체의 발전 방향성을 서로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이사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번에 추천된 신임 사외이사진은 3월 말 예정된 DGB금융지주와 DGB대구은행의 주주총회를 통해 선임된다.

김주오기자 kjo@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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