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 생태공원사업소가 지난달 25일부터 27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5학년 9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리조트에서 2박 3일 일정의 ‘2019년 청소년 스키캠프’를 개최했다.
캠프는 학교 교과 시간에 체험하기 힘든 겨울 대표 스포츠 스키를 통해 대자연을 느끼며 모험심, 협동심, 인내심 등 인성교육의 덕목과 함께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영양=이재춘기자
캠프는 학교 교과 시간에 체험하기 힘든 겨울 대표 스포츠 스키를 통해 대자연을 느끼며 모험심, 협동심, 인내심 등 인성교육의 덕목과 함께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영양=이재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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