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교육원 “도심서 접하기 힘든 천체 관측 기회 잡자”
과학교육원 “도심서 접하기 힘든 천체 관측 기회 잡자”
  • 여인호
  • 승인 2019.03.04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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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까지 3개 프로그램 24회 운영
대구과학교육원(원장 정덕영)은 학생들에게 천문현상의 기본 개념과 원리를 설명하고 천체 관측 활동에 흥미를 부여하고자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총 24회에 걸쳐 다양한 천체관측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천체관측교실은 이순지 우주교실, 찾아가는 달빛교실, 가족과 함께하는 밤하늘 Talk 등 3가지 프로그램으로 나눠 진행되며, 각 프로그램별로 특색 있는 주제를 설정해 도심에서 접하기 힘든 천체 관측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순지(조선시대 천문학자) 우주교실은 초등학교 4학년 이상의 학급 및 동아리 학생을 대상으로 총 12회에 걸쳐 운영되며 4계절 별자리 익히기, 천체관련 공작활동, 천체망원경을 활용한 천체 관측 활동 및 별자리 찾기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

찾아가는 달빛교실은 신청 학교로 직접 찾아가 운영되는 천체관측 프로그램으로 총 4회 운영되며 신청 학교 학생뿐만 아니라 학부모와 인근 주민들까지 행사에 참여할 수 있어,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가족과 함께하는 밤하늘 Talk는 학생과 시민을 대상으로 총 8회에 걸쳐 운영되며 시 속에 숨은 별, 명화(문학) 속의 별 이야기 등 우주?문화 Talk와 달, 행성, 성단, 성운 관측 등 천체관측 활동으로 진행된다.

이순지 우주교실 및 찾아가는 달빛교실은 지난 2월 18일(월)부터 3월 11일(월)까지 대구과학교육원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가족과 함께하는 밤하늘 Talk는 프로그램 운영 일주일 전부터 대구과학교육원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정덕영 원장은 “이번 천체관측교실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천문현상에 대한 호기심을 충족시키고, 우주과학에 대한 꿈과 끼를 키울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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