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의회, 13일간 임시회 종료
상주시의회는 지난 5일 제191회 상주시의회 임시회 제7차 본회의에서 상정된 안건을 모두 처리하고 13일 간의 임시회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2월 21일 개회한 이번 임시회에서는 2019년도 부서별 주요업무 보고를 청취하고 질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상주시에서 제출한 10건의 조례안 및 일반안건과 의원발의 조례안 4건을 심사·처리했다.
특히, 제1차 본회의에서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는 축구의 도시 상주로!’선정 건의안을 채택하여 축구종합센터 유치를 위해 협력하며 의회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표명했다.
상주=이재수기자
leejs@idaegu.co.kr
2월 21일 개회한 이번 임시회에서는 2019년도 부서별 주요업무 보고를 청취하고 질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상주시에서 제출한 10건의 조례안 및 일반안건과 의원발의 조례안 4건을 심사·처리했다.
특히, 제1차 본회의에서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는 축구의 도시 상주로!’선정 건의안을 채택하여 축구종합센터 유치를 위해 협력하며 의회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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