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D&E, 내달 국내 첫 단독 콘서트
슈퍼주니어-D&E, 내달 국내 첫 단독 콘서트
  • 승인 2019.03.07 20:5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5일 팬클럽 선예매 가능
슈퍼주니어 유닛(소그룹)인 슈퍼주니어-D&E(동해, 은혁)가 다음 달 13∼14일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국내 첫 단독 콘서트를 연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산하 레이블SJ는 “지난 ‘슈퍼쇼7’과 ‘슈퍼쇼7S’에 이어 은혁이 무대 연출을 맡아 콘서트를 준비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슈퍼주니어-D&E는 2011년 디지털 싱글 ‘오빠, 오빠’를 시작으로 국내와 일본에서 활발하게 활동했다. 일본에선 세 번의 전국투어로 28만 관객을 동원하며 티켓 파워를 과시했다.

국내에선 2015년 미니 1집 ‘더 비트 고즈 온’(The Beat Goes On), 미니 2집 ‘바웃 유’(‘Bout You)를 냈다.

팬클럽 회원은 오는 15일 예스24에서 예매 가능하다. 일반 예매는 18일 개시한다.



연합뉴스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94(신천 3동 283-8)
  • 대표전화 : 053-424-0004
  • 팩스 : 053-426-6644
  • 제호 : 대구신문
  • 등록번호 : 대구 가 00003호 (일간)
  • 등록일 : 1996-09-06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대구, 아00442
  • 발행·편집인 : 김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수경
  • 대구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대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icbae@idaegu.co.kr
ND소프트
많이 본 기사
영상뉴스
SNS에서도 대구신문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