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도 고수도 겨우내 닦은 기량 코트 위서 발산
초보도 고수도 겨우내 닦은 기량 코트 위서 발산
  • 이상환
  • 승인 2019.03.07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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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0일 제9회 대구신문사장배 달구벌 생활체육배드민터대회
단일종목 생활체육 ‘지역 최대’
연령별 6개 부로 나눠 경기 펼쳐
시민들 건전한 여가선용 기회
대구신문사장배생활체육배드민턴대회
제9회 대구신문 사장배 달구벌 생활체육 배드민턴대회가 9~10일 이틀간 대구육상진흥센터에서 열린다. 사진은 지난해 대회 장면. 대구신문DB


대구지역 배드민턴 동호인들의 축제인 ‘제9회 대구신문사장배 달구벌 생활체육배드민턴대회’가 9∼10일 이틀간 대구육상진흥센터에서 열린다.

10일 오전 11시 대구육상진흥센터에서 열리는 개막식에는 김상섭 대구신문 사장을 비롯해 권영진 대구시장과 배지숙 대구시의회의장, 노두석 대구시배드민턴협회장, 신재득 대구시체육회 사무처장과 배드민턴연합회 관계자, 배드민턴 동호인·가족 등 1천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한마당 축제로 치러진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에는 배드민턴 동호인과 가족 등 3천여 명이 참여해 지역에서 열리는 단일종목 생활체육대회 가운데 최대 규모로 치러진다.

대구신문이 주최하고 대구시배드민턴엽합회가 주관하는 이 대회는 지역 생활체육 배드민턴 동호인들에게 건전한 여가선용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배드민턴 종목의 저변확대와 활성화를 위해 개최하고 있다.

대구지역 2만여 명의 생활체육 배드민턴 동호회원들의 성원속에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20세부터 80세에 이르기까지 모든 계층이 고루 참여해 세대간의 화합과 가족의 공동체 의식함양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대구시내 생활체육 배드민턴 동호인 173개 클럽에서 1천837개 팀이 참가해 초보부터 수준높은 배드민턴 동호인 고수들까지 겨우내 갈고닦은 기량을 코트 위에서 맘껏 발산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 종목은 청년부(20~29세)를 비롯해 준 장년부(30~39세), 장년부(40~49세), 준 노년부(50~59세), 노년부(60~69세), 장수부(70~79세) 등 6개 부별 남녀복식과 혼합복식 경기가 펼쳐진다.

부별 출전자는 A, B, C, 초급 및 왕초급 5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벌인다. 대회 출전규정은 나이별 하향출전 할 수 없으며, 본인 급수 경기에만 출전할 수 있다.

아울러 대한배드민턴협회와 대구배드민턴협회에 등록된 자로 선수 생활을 하고 있는 자는 출전할 수 없다.

대회 시상은 단체상과 개인상으로 나눠지며, 부별 우승팀과 개인 1~3위 입상자에게는 상금과 부상이 주어진다. 대회 개막식에서는 참가 동호인과 가족들에게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노두석 대구시배드민턴협회장은 “대구신문 사장배 대회는 생활체육 배드민턴의 활성화는 물론 시민들의 건전한 여가선용 및 저변확대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올해로 9회째를 맞으면서 명실공히 지역 최대규모의 생활체육대회로 성장했다”고 말했다.

이상환기자 leesh@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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