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세계뇌주간 대구경북행사
무료 강연·체험프로그램 진행
무료 강연·체험프로그램 진행
세계인의 뇌과학 축제인 ‘2019 세계 뇌주간-대구경북’행사가 오는 16일 대구 동구 한국뇌연구원에서 열린다.
한국뇌연구원(KBRI)는 경북대학교 DGIST 등 대구·경북의 7개 대학과 ‘2019 세계뇌주간-대구경북’ 행사를 공동으로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세계뇌주간 행사는 뇌과학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난 1992년 미국 다나재단에서 처음 개최했으며 매년 3월 셋째 주 세계 각국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한국은 한국뇌연구협회와 한국뇌연구원이 공동 주최한다. 이날 행사는 ‘알수록 친해지는 뇌’라는 주제로 무료 공개강연 및 뇌과학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경북대 이호원 교수·한국뇌연구원 고지마 사토시 책임연구원 등이 다양한 강연을 펼친다.
홍하은기자 haohong73@idaegu.co.kr
한국뇌연구원(KBRI)는 경북대학교 DGIST 등 대구·경북의 7개 대학과 ‘2019 세계뇌주간-대구경북’ 행사를 공동으로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세계뇌주간 행사는 뇌과학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난 1992년 미국 다나재단에서 처음 개최했으며 매년 3월 셋째 주 세계 각국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한국은 한국뇌연구협회와 한국뇌연구원이 공동 주최한다. 이날 행사는 ‘알수록 친해지는 뇌’라는 주제로 무료 공개강연 및 뇌과학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경북대 이호원 교수·한국뇌연구원 고지마 사토시 책임연구원 등이 다양한 강연을 펼친다.
홍하은기자 haohong73@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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