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1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보기
[3월 11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보기
  • 대구신문
  • 승인 2019.03.10 21:5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자료제공: 동방정사(053-561-4984)

3월11일 월요일

(음2월5일 정미일)

쥐띠
쥐띠

 

48년생 전체 운기가 쇠락하는 상태이니 매사에 조심하는 것이 좋을 날이다. 분수에 맞는 것을 취하고자 하고 교통사고 등 사고수를 조심하자.

60년생 금전은 들어오기 바쁘게 나가는 날이고 있는 것도 감당하기 힘겨울만큼 흐름이 좋지 못하다. 만사가 빠르고 바쁜 가운데 얻는 것은 없으니 공허하구나.

72년생 여자의 목소리가 높아지니 집안에 다툼이 커지겠구나. 스스로 만든 일들 때문일 수 있는데 곁눈을 팔거나 옳지 못한 것을 행한 이들이 겪을 일들로 수습이 쉽진 않겠구나.

84년생 분수에 어긋나지만 않으면 만사가 여유로우니 막힘이 없다. 바쁜 가운데 실속 또한 나쁘지 않을 것이다.

  

소띠
소띠

 

49년생 근심이 깊어지고 힘겨움이 많은 날이다. 과로로 인한 병고의 우려도 있고 남들에게 말 못할 고민으로 힘들 수도 있겠다. 정도를 지키고 은인자중하며 해결책을 찾아봐야 겠다.

61년생 감나무 밑에서 감 떨어지기를 기다려서는 아무 것도 얻지 못한다. 움직여 취하고자 노력해야 하는 시기이니 바쁘게 움직여 보자.

73년생 남녀간의 애정문제에 연루되면 흉하기 그지 없다. 자신의 나이를 생각해서 체신을 깎아 먹는 행동은 하지 않도록 조심하자.

85년생 게으름을 피우는 이는 그로 인해 지탄을 받거나 동료들에게 비난을 듣게 되겠구나. 나하나 쯤은 괜찮겠지라는 안일함으로 공동체에서 행동하면, 스스로의 가치를 떨어뜨리는 일이니 솔선수범하도록 하자.

  

호랑이띠
호랑이띠

 

50년생 덕이 있는 이는 덕으로서 사람을 대하니 복이 만방에 가득하구나. 널리 이롭게 하는 자는 만복을 취할 수 있는 날이로다. 만사가 회복되어가는 운세이니 서두르지 말고 대처하면 취하리라.

62년생 도둑을 맞거나 실물수 등 물건의 도난들이 우려되는 날이구나. 문단속을 신경쓰거나 아끼는 물건은 외출시 가지고 나가지 않는 것이 좋겠다.

74년생 협력하여 공생하니 만사가 여유롭다. 함께 무언가를 성취하는 운세이니 힘을 합치고 화합함이 좋을 날이다. 양보하고 베풀 때 덕이 쌓이니 훗날 돌려받게 될 것이다.

86년생 금전 흐름이 다소 답답하니 만사가 짜증스럽고 힘겹다. 윗사람이나 어른들에게도 핀잔을 듣거나 업무적인 부분에 지적을 당할 수도 있다. 성실함으로 이겨내도록 자신을 되돌아보며 인내하는 시간이 되어 보자.

  

  

토끼띠
토끼띠

51년생 진심이 통하는 날이니 사람을 대함에 있어  진실됨으로 다가가 보자.  진실됨이 빛이 날 수 있는 날이다.  

63년생 마음 급하면 설익은 밥을 먹게되니 탈이 날 수 있겠구나. 오늘 마무리 해야 한다는 강박증이 일을 오히려 망칠 수 있다. 최선을 다하되 무리하게 마무리 하고자 하진 말자.  

75년생 신용거래 등에 압박감이 발생할 수 있는 날이니  소득과 지출을 균형있게  맞춰 가도록 하자.  계획성있는 지출을 하도록 하자. 

87년생 가까운 사이일수록 상대를 존중하도록 하자. 부인이나 가까운 동료, 또는 후배들에게 가깝다고 언행을 함부로 하거나 무시하지 말자. 가까울수록 존중해주는 자세를 가져보자. 

용띠
용띠

52년생 탐욕이 살아나는 날이니 마음을 다스려 흉하지 않게 하자. 탐하지 말아야 할 것을 탐하거나  헛된 것에 욕망이 동하는 날이다.  스스로 다스림에 부족함이 없도록 해보자. 

64년생 투자를 권유 받으니 고민스러울 날이다. 투자는 아직 때가 아니니 하지 않는 것이 좋겠구나.  

76년생 자금흐름이 원활하지 않아 고민스러울 날이다.  크지 않은 돈이면 어른들이나 윗사람에게 부탁해 보자. 여성의 도움도 기대되지만 빚의 무게가 남다르니 신중함이 좋겠다. 

88년생 상사의 칭찬이 있거나 업무 성적이 기대되는 날이다.  집중력도 높아지니 원활한 일상이겠구나. 

뱀띠
뱀띠

 

53년생 자신의 생각에 모두를 맞추려 하지 말고 사람들의 기준에 맞추고자 노력하는 날이 되어 보자. 적극적인 것보단 소극적 대처가 유리한 날이다. 

65년생 오지랖 넓은 행동으로 힘들어지는 날이니 자제하도록 하자. 나서지 않아야 할 곳에 나서니 감당하기 힘들어질 수도 있다.  

77년생 자신이 행하고 있는 일이 틀리지 않았다고 생각되면 소신을 굽히지 않는 심지 굳음을 가져보자.  

89년생 약점이 드러나니 자격지심이 생기는구나. 자신의 약점으로 피해 입을 것을 전전긍긍하여 발생하지도 않을 일을 미리 걱정하니 흉하다. 자격지심이 생기니 사소한 일에도 민감하여 오해하게되니 대범함으로 넘겨보자. 

말띠
말띠

54년생 결자해지라 매듭은 묶은 이가 풀어야 하는 법이니 관계의 어색함이 생겼다면 결자해지 차원에서 풀고자 노력해 보자.

66년생 가진 것이 많은 이는 탐하는 이로 인해 근심이 많을 것이고 그렇지 않은 이는 소외감을 느끼는 날이겠구나. 금전으로 인해 근심이 많은 날이다.

78년생 경쟁자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거나 속상한 일이 생길 수 있는 날이다. 스스로가 경쟁자를 만들고 있지는 않은지 살펴보고 바꿀 점이 있다면 개선해 가도록 해보자.

90년생 남다른 상대를 만나게 되니 가슴 설레는 날이구나. 기혼자나 연인이 있는 경우도 설레임을 동반하니 흉하다. 절제함을 잃지 않도록 주의해야 겠구나.

양띠
양띠

 

55년생 사소한 일로 다툼이 예상되니 피해가자.  부부지간의 다툼이나 가까운 이웃간에  일어날수 있는 일들이니 언행을 조심하여 방비해 보자. 

67년생 손에 잡힐듯 잡히지 않으니 애가 타는 날이겠다. 아직 때가 되지 않은 탓이니 느긋함으로 대처함이 이익을 위해서는 더 나은 선택일 것이다.  

79년생 남의 일에 휘말려 낭패를 볼 수 있으니 오지랖 넓은 짓은 하지 않는게 좋을 날이다. 눈감고 귀닫아 번거로움을 만들지 마라. 

91년생 다툼으로 인해 관공서를 드나들 수도 있구나.  소송을 고민할 수도 있는데 좀 더 신중하게 고민해보고 주위의 조언도 참고한 뒤 결정하자.  

원숭이띠
원숭이띠

 

56년생 별거 아니라고 여겨 소홀히 여긴 일로 곤란을 겪을 수 있는 날이다.  세상사는 자신의 생각대로 되는 것이 아니니 자신에겐 별 것 아닌 것이 타인에겐 큰 문제일 수 있으니 범사에 신중함을 잃지 않는 것이 필요하구나. 

68년생 친구가 어려움을 호소하니 보탤 것이 부족해도 어깨라도 토닥여 주는 시간이 되면 좋겠구나.  

80년생 탐욕이나 사리사욕이 마음을 지배하는 날이니 마음을 가다듬어 실수하지 않도록 다스려보자. 기도와 명상으로 인간의 도리를 세우는 것에 흐트러짐이 없도록 하자. 

92년생 현실에 충실하여 내실을 다질 때이니 더 많은 것을 취하고자 탐하지 말자. 취할지라도 그저 모래알과 같을지니 허무할 뿐이다.

닭띠
닭띠

57년생 어려움이 닥쳤다면 가족과 상의하여 문제를 해결해 보자.  혼자 힘으로도 가능하겠지만 원활함에 문제가 발생할 소지가 있으니 힘을 합쳐 빠르게 해결해 보자.

69년생 누적된 피로감이 남아 있으니 판단에 다소 실수가 우려된다.  교통사고나 작은 사고 등이 우려되니 조심하자.  

81년생 마음만 급할뿐 노력은 미치지 못하니실속을 논하기엔 부족함이 많다. 세상사 거저 얻는 것은 결코 없으니 노력한 만큼만 취하자. 

93년생 다소 느슨해진 마음을 다잡아 열정을 불어 넣어 보자. 봄바람에 마음마저 들뜨니 일손이 잡히지 않는 시기이다.  

개띠
개띠

58년생 원하는 일의 성취를 위해 추진했다면 얼마의 성과가 기대되는 날이다.  모두를 얻지는 못해도 성취가 기대되니 기쁨이다. 

70년생 가정에 기쁨이 따르는 날이니 작은 것이라도 가족들 문제로 기쁜 일이 따르겠구나. 가화만사성이라 가정이 편안해야 바깥 일도 잘 되는 법이다.   

82년생 하나는 취할 수 있으나 그 이상은 쉽지 않겠구나. 길과 흉이 혼재하니 얻은 듯 잃고 잃은 듯 얻으니 욕심내지만 않는다면 평탄한 운세이다.   

94년생 이성에게 서운함이 생기는 날인데 자신의 마음을 몰라주는 듯 하여 서운한데, 역지사지의 심정으로 돌아보면 그리 서운한 것이 아닌데도 서운해 하는 것일 수 있으니 상대의 입장에서 바라보고 이해하려 애쓰보자.  

돼지띠
돼지띠

59년생 생각한 만큼의 결과가 다소 부족하니 조급해지거나 다소 힘겨움이 느껴지는 날이다. 늘 좋은 결과가 나오는 것이 아니니 현상에 너무 연연하지 않음이 필요하다. 현상에 너무 연연하면 앞으로 나아가질 못해 흉하다.

71년생 긍정의 힘이 필요한 날이니 다소 힘겨울 땐 스스로에게 힘을 불어 넣어보자. 모든게 잘 되어가고 있는 과정인 것이다.   

83년생 섣부른 판단이 실수를 불러오니 미리 예측하려 들지 마라. 입바른 약속을 못지키면 자신의 체신만 떨어지게 된다. 

95년생 천리길도 한걸음부터이니 시작이 반인 것이다.  망설여 하지 못했던 계획을 실행해 보는 날이 되어보자. 올해의 실천 계획을 한 개라도 실행해 보자.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94(신천 3동 283-8)
  • 대표전화 : 053-424-0004
  • 팩스 : 053-426-6644
  • 제호 : 대구신문
  • 등록번호 : 대구 가 00003호 (일간)
  • 등록일 : 1996-09-06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대구, 아00442
  • 발행·편집인 : 김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수경
  • 대구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대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icbae@idaegu.co.kr
ND소프트
많이 본 기사
영상뉴스
SNS에서도 대구신문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