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부터 80세까지 2만여 명 동호인 ‘한마음 축제’
20세부터 80세까지 2만여 명 동호인 ‘한마음 축제’
  • 장성환
  • 승인 2019.03.10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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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대구신문사장배 생활체육 배드민턴 대회
노변클럽, 2천855점으로 우승
월서클럽 2위·연암클럽 3위
‘제9회 대구신문사장배 생활체육 배드민턴 대회’가 지역에서 활동하는 배드민턴 클럽 1천961팀 4천여 명의 동호인들이 참가한 가운데 9∼10일 이틀간 대구육상진흥센터와 시민생활체육 스포츠센터에서 열전을 벌였다.

대구신문이 주최하고 대구시배드민턴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대구지역 2만여 명의 생활체육 배드민턴 동호회 회원들의 성원속에 20세부터 80세에 이르기까지 모든 계층이 고루 참가해 생활체육을 통한 세대간의 화합과 가족의 공동체 의식함양에 크게 기여한 것은 물론 올해로 9회째를 맞으며 지역 최대규모의 생활체육대회로 성장해 배드민턴 동호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대회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대회에선 남자복식·여자복식·혼성복식 등 3개 종목, A~E 5개 급수에서 연령대별(20세·30세·40세·45세·50세·55세·60세·70세·80세)로 참가해 부별 우승자를 가려냈다.

올해 대회에서는 노변클럽이 2천855점을 획득해 제9회 대구신문사장배 생활체육배드민턴대회 종합 우승의 영광을 차지, 지역 최고의 배드민턴 동호인클럽이 됐다.월서클럽과 연암클럽은 각각 1천910점과 1천610점으로 종합 2위와 3위에 입상했다. 또 달비클럽과 시지클럽은 각각 1천585점과 1천550점으로 종합 4위와 5위에 올랐다.

노두석 대구시배드민턴협회장은 “대구신문 사장배 대회는 생활체육 배드민턴의 활성화는 물론 시민들의 건전한 여가선용 및 저변확대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이제 이 대회는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배드민턴 동호인들 사이에서 가장 선호하는 대회이자 지역을 대표하는 생활체육대회 가운데 최대 규모의 대회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했다”고 말했다.

이상환·장성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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