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구 드 프랑스 갈라 디너’
노보텔 앰배서더 대구가 오는 21일 ‘더 스퀘어 레스토랑’에서 세계적 프렌치 미식 행사인 ‘구 드 프랑스(Gout de France) 갈라 디너’를 연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5년째로 열리는 ‘구 드 프랑스’는 프랑스 요리와 그 가치를 알리기 위한 국제적인 미식 축제로, 세계 150개국, 3천곳 이상의 레스토랑, 약 1천500명의 저명한 프랑스 요리 전문 쉐프들이 참여하는 행사다.
노보텔 앰배서드 대구의 ‘더 스퀘어 레스토랑’은 지난해 공식 레스토랑 중 하나로 선정돼 올해도 참가하게 돼 다양한 프랑스식 음식과 와인을 선보인다.
‘뷔페의 풍성함과 셰프의 정성으로 차려지는 만찬을 함께 즐기다’는 컨셉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랍스터와 대중적인 로쉐 마제 와인을 테이블 서비스로 즐길 수 있으며 다양한 프로방스식 프랑스 요리를 뷔페로 맛볼 수 있다. 가격은 1인당 5만5천원(세금포함가)이다.
홍하은기자 haohong73@idaegu.co.kr
올해 5년째로 열리는 ‘구 드 프랑스’는 프랑스 요리와 그 가치를 알리기 위한 국제적인 미식 축제로, 세계 150개국, 3천곳 이상의 레스토랑, 약 1천500명의 저명한 프랑스 요리 전문 쉐프들이 참여하는 행사다.
노보텔 앰배서드 대구의 ‘더 스퀘어 레스토랑’은 지난해 공식 레스토랑 중 하나로 선정돼 올해도 참가하게 돼 다양한 프랑스식 음식과 와인을 선보인다.
‘뷔페의 풍성함과 셰프의 정성으로 차려지는 만찬을 함께 즐기다’는 컨셉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랍스터와 대중적인 로쉐 마제 와인을 테이블 서비스로 즐길 수 있으며 다양한 프로방스식 프랑스 요리를 뷔페로 맛볼 수 있다. 가격은 1인당 5만5천원(세금포함가)이다.
홍하은기자 haohong73@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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