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혈 정예공무원 16명 구성
공모 발굴·정책연구 본격 시동
기존 TF 약점 보완 장점 살려
공모 발굴·정책연구 본격 시동
기존 TF 약점 보완 장점 살려
영양군 발전을 위한 ‘정책디미방’이 11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발대식을 갖고 공모사업 및 정책사업 발굴에 돌입했다.
정책디미방은 2013년부터 추진해 온 학습동아리인 시책창조팀과 국비 확보를 위해 구성한 국비공모사업추진단 등 기존 TF 팀의 약점을 보완하고 장점은 극대화해 설립됐다.
정책디미방은 평소 군정에 열정을 보이며 창의성이 돋보인 공무원 16명의 정예 공무원으로 구성됐다.
군은 정책디미방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정부 공모사업과 정책 사업을 적극 발굴,단순 연구 활동을 넘어 실제 군정 성과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또 정기적으로 회의를 개최하고 전 직원을 상대로 추진 상황을 보고하는 등 내부 소통을 강화해 사업 부서와 긴밀한 관계를 통해 기존 TF팀의 한계로 지적됐던 사업의 실현 가능성과 사업 시행의 추진동력을 극대화하기로 했다.
영양=이재춘기자 nan9056@idaegu.co.kr
정책디미방은 2013년부터 추진해 온 학습동아리인 시책창조팀과 국비 확보를 위해 구성한 국비공모사업추진단 등 기존 TF 팀의 약점을 보완하고 장점은 극대화해 설립됐다.
정책디미방은 평소 군정에 열정을 보이며 창의성이 돋보인 공무원 16명의 정예 공무원으로 구성됐다.
군은 정책디미방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정부 공모사업과 정책 사업을 적극 발굴,단순 연구 활동을 넘어 실제 군정 성과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또 정기적으로 회의를 개최하고 전 직원을 상대로 추진 상황을 보고하는 등 내부 소통을 강화해 사업 부서와 긴밀한 관계를 통해 기존 TF팀의 한계로 지적됐던 사업의 실현 가능성과 사업 시행의 추진동력을 극대화하기로 했다.
영양=이재춘기자 nan9056@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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