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초 아이들의 첫 학교생활, 힘찬 박수로 응원
고령초 아이들의 첫 학교생활, 힘찬 박수로 응원
  • 전상우
  • 승인 2019.03.11 21: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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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초 신입생 입학식 개최
고령초입학식개최


고령초등학교(교장 박상배)는 지난 4일 오전 10시에 왕정관(강당)에서 신입생 유치원 13명(1학급), 초등학생 83명(4학급)과 재학생, 학부모 및 교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입학식을 실시했다.

이날 96명의 신입생은 아직은 도움이 많이 필요한 어린 학생임에도 의젓하고 밝은 표정으로 입학식에 참여하여 지켜보는 학부모들의 입가에 미소를 머금게 해주었다.

먼저 신입생 96명의 입학허가를 시작으로 박상배 교장은 “신입생들의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모든 교육가족이 협력하여 학교생활에 빨리 적응하여 사랑받는 학생들로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과 함께 “학부모들께서도 아이들에게 먼저 모범을 보여서 아이들이 바로 배울 수 있도록 부탁한다”는 인사말을 전했다.

재학생과 학부모, 여러 교사들은 입학생들이 힘차게 뛰어 놀고 행복하게 자신의 꿈을 향한 산뜻한 출발을 축하하며 무럭무럭 자라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힘찬 박수로 응원했다. 재학생 대표 환영사를 한 6학년 정다은 학생은 “신입생 동생들을 보니 더욱 책임감이 느껴지고, 신중하게 행동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라고 말했다.

학생들이 밝게 생활하는 가운데 꿈을 가꾸며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교사와 학부모가 서로 무한 신뢰를 쌓고, 학생들의 인성교육을 위해 상호 밀접히 협력하는 고령초의 학교문화를 만들어 가자는데 의견을 모으며 입학식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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