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향기 몰고 온 춘란 …문경서 명품 蘭대전
봄향기 몰고 온 춘란 …문경서 명품 蘭대전
  • 전규언
  • 승인 2019.03.12 21: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6·17일 온누리스포츠센터 개최
춘란 무료분양 등 풍성한 행사
15일 국회의장상 등 작품시상도
한국난대전화예부분대상작품
지난해 한국난 대전에서 화예부문 대상작.



난의 아름다움과 향기를 한자리에서 느낄 수 있는‘2019 한국 난(蘭)대전’이 오는 16∼17일 이틀간 문경종합운동장 온누리스포츠센터에서 열린다.

경북도와 문경시가 후원하고 (사)한국난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난의 멋과 가치를 널리 알리는 것은 물론 새로운 명품난이 다수 발굴·등록되는 전국최대의 난대전이다.

이날 행사에는 전국 애란인들이 정성껏 가꿔온 한국춘란, 동양란, 야생난을 비롯한 고가의 희귀란 500여점이 전시되며, 시민을 위한 한국춘란 무료분양 이벤트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개막 전날 작품 출품과 심사가 이뤄지며 난의 고유 특징과 형태, 배양상태, 관상미, 색의 선명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화예부문 대상에는 국회의장상이, 엽예부문 대상에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이 수여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가 난산업의 트랜드를 파악하고 경쟁력을 강화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고, 난향의 아름다움에 취해보는 정서적으로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한국난연합회는 2001년에 설립된 전국 난연합단체로 우리난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자연예술문화의 위상 제고를 위해 전국에서 3천500여명의 회원들이 활발한 교류와 활동을 벌이고 있다.




문경=전규언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많이 본 기사
동영상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