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공단이 산재예방을 위한 2019년도 안전보건 아이디어 공모전을 연다.
공모 주제는 ‘일하는 모든 사람의 안전과 건강’이며, 세부적으로 공통(재해 감소), 일자리 창출, 상생협력, 공단 혁신 등 4개 분야다.
참가 대상은 안전보건에 관심이 있는 국민 및 안전보건관계자 등 제한 없으며 참가 신청은 공단 및 국민권익위원회 국민생각함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조하면 된다.
신청기간은 13일부터 내달 5일까지며, 최우수상 1개 팀을 포함해 6개 팀에 총 550만원의 상금과 상패가 수여된다.
채택된 아이디어 제안자에게는 안전보건공단에서 운영하는 시민참여혁신단 활동 기회가 주어진다.
공단은 접수된 국민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신사업 창출과 사회적 가치 실현 등에 반영할 방침이다.
김지홍기자
공모 주제는 ‘일하는 모든 사람의 안전과 건강’이며, 세부적으로 공통(재해 감소), 일자리 창출, 상생협력, 공단 혁신 등 4개 분야다.
참가 대상은 안전보건에 관심이 있는 국민 및 안전보건관계자 등 제한 없으며 참가 신청은 공단 및 국민권익위원회 국민생각함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조하면 된다.
신청기간은 13일부터 내달 5일까지며, 최우수상 1개 팀을 포함해 6개 팀에 총 550만원의 상금과 상패가 수여된다.
채택된 아이디어 제안자에게는 안전보건공단에서 운영하는 시민참여혁신단 활동 기회가 주어진다.
공단은 접수된 국민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신사업 창출과 사회적 가치 실현 등에 반영할 방침이다.
김지홍기자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