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회는 14일부터 오는 26일까지 13일간 제265회 임시회를 열어 ‘대구시시정조정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21개의 조례안 및 일반안건 등의 의안을 심의한다.
13일 대구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회기중 15일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서 시정질문을 통해 교육위원회 강성환 의원이 ‘대구시 산업단지정책에 소외된 소기업을 위한 대구시의 정책적 배려’를 촉구하고 문화복지위원회 김규학 의원이 ‘대구의 정신 2.28민주운동을 기념하는 2.28민주로(路) 지정’을 촉구한다. 이어지는 5분자유발언에서는 문화복지위원회 이영애 의원이 ‘간송미술관 대구관 정체성확립과 건축디자인의 중요성’을 주장한다.
오는 16일부터 25일까지 시의회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대구시 교통안전 증진 조례안’ 등 21건의 조례안과 일반안건을 심사한다.
최연청기자 cyc@idaegu.co.kr
13일 대구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회기중 15일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서 시정질문을 통해 교육위원회 강성환 의원이 ‘대구시 산업단지정책에 소외된 소기업을 위한 대구시의 정책적 배려’를 촉구하고 문화복지위원회 김규학 의원이 ‘대구의 정신 2.28민주운동을 기념하는 2.28민주로(路) 지정’을 촉구한다. 이어지는 5분자유발언에서는 문화복지위원회 이영애 의원이 ‘간송미술관 대구관 정체성확립과 건축디자인의 중요성’을 주장한다.
오는 16일부터 25일까지 시의회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대구시 교통안전 증진 조례안’ 등 21건의 조례안과 일반안건을 심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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