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교대부설초, 72명 입학… 선생님·선배들의 따스한 환영 감사합니다
대구교대부설초, 72명 입학… 선생님·선배들의 따스한 환영 감사합니다
  • 여인호
  • 승인 2019.03.13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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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육대학교대구부설초등학교(교장 이점형·이하 대구교대부설초)는 지난 4일 1학년 신입생 72명을 비롯하여 재학생(6학년), 학부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3부에 걸친 입학식을 개최했다.

먼저 1부 행사로 6학년 재학생의 따뜻한 손을 잡고 입학식장에 입장한 신입생을 위해 환영발표회가 열렸다. 재학생들이 평소 방과후학교 교육활동으로 익힌 신나고 흥겨운 국악관현악단의 합주를 시작으로 오카리나 연주, 독창, 중창으로 이어진 공연을 통해 학교가 즐겁고 흥미로운 공간이라는 것을 신입생들이 느낄 수 있도록 했다.

2부 행사에서는 입학허가서 수여를 시작으로 신입생들을 1년간 잘 지도해주실 각 학급 담임선생님을 발표하고 신입생들의 모습을 담은 영상을 보면서 72명의 신입생을 소개했다. 그리고 대구교육대학교 임청환 총장님의 영상 환영사와 본교 이점형 교장선생님의 환영사가 이어졌다. 또한 입장할 때 손을 잡아준 6학년 재학생들의 격려를 통해 신입생들은 새로운 환경에 대한 거부감을 떨칠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부초어린이다짐을 힘차게 외침으로써 교대부초 어린이로서의 자부심과 긍지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됐다.

2부 입학식 행사가 끝나고 담임선생님과 함께 교실로 돌아간 신입생들은 3부 행사로 소망바람개비 만들기를 하였다. 학부모님과 함께 반별 청(1반), 홍(2반), 황(3반) 색깔의 바람개비에 이름, 꿈, 좋아하는 것, 하고 싶은 말 등을 써서 꾸미고 직접 막대에 달아서 교실 앞 화단에 세우는 행사를 통해 나 자신뿐만 아니라 친구들에 대해서도 좀 더 알아볼 수 있었다.

대구교대부설초 이점형 교장은 “본교를 지원하여 추첨을 통해 합격한 72명의 학생들을 환영한다.”라는 말을 하고 “본교에서는 1학년 신입생이 행복한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많은 준비를 하였다. 신입생이 새롭게 디자인된 학교 공간에서 대구교대부설초의 우수한 선생님들과 함께 협력학습, 프로젝트 학습, 토의·토론학습 등 미래형 교육과정을 통하여 상상력과 창의성이 마음껏 발현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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