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100번째 아너 소사이어티 탄생
경북 100번째 아너 소사이어티 탄생
  • 강나리
  • 승인 2019.03.13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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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텍 대표 아내 문점숙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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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모금회는 13일 경북 아너소사이어티 100호 회원 및 세 가족의 패밀리 아너소사이어티 동시 가입식을 가졌다.


경북에서 아너소사이어티 100번째 회원이 탄생했다. 아너소사이어티는 1억 원 이상 고액 기부자 클럽이다.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3일 김천 로제이나 호텔 회의실에서 경북 100호 회원 및 세 가족의 패밀리 아너소사이어티 동시 가입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100번째 아너 회원은 김무영(김천 1호 아너) 엠텍 대표의 아내인 문점숙씨다. 문점숙씨는 “남편의 조언에 따라 김천과 경북의 소외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나마 드리고 싶어 가입했다”며 “많은 분들에게 따스한 힘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날 권영만(의성 1호 아너) 권의원 원장의 아내인 백경수씨, 신덕순(의성 3호 아너) 신안상사 대표의 아내 김송희(헵시바 대표)씨도 나란히 아너소사이어티 신규 회원으로 가입했다. 이로써 경북지역 부부 3쌍이 패밀리 아너소사이어티에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김송희씨는 “의미있는 일을 가족과 함께 하게 돼 너무나 영광스럽다”며 “주변의 많은 분들이 동참하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경북에서 부부 등 가족이 함께 회원인 패밀리 아너소사이어티는 총 10가정이다.

강나리기자 nnal2@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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