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 참외’가 롯데마트를 통해 올해 처음 선보인다.
롯데마트는 여름 대표 과일인 참외를 지난해보다 일조량이 많아 더 빨리 선보이게 됐다고 14일 밝혔다.
성주 참외(1.5㎏·1봉)는 경북 성주에서 재배된 참외로, 전국 생산량의 90% 이상을 차지한다. 과육이 단단하고 과즙이 풍부하며 당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는다. 20일까지 롯데·KB국민·NH농협카드로 결제할 경우 판매가보다 10% 할인된 가격에 살 수 있다. 롯데마트 이성융 과일팀장은 “당도가 높고 식감이 좋은 2019년 첫 참외를 만나볼 수 있다”며 “이후로도 순차적으로 다양한 첫 과일들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지홍기자
롯데마트는 여름 대표 과일인 참외를 지난해보다 일조량이 많아 더 빨리 선보이게 됐다고 14일 밝혔다.
성주 참외(1.5㎏·1봉)는 경북 성주에서 재배된 참외로, 전국 생산량의 90% 이상을 차지한다. 과육이 단단하고 과즙이 풍부하며 당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는다. 20일까지 롯데·KB국민·NH농협카드로 결제할 경우 판매가보다 10% 할인된 가격에 살 수 있다. 롯데마트 이성융 과일팀장은 “당도가 높고 식감이 좋은 2019년 첫 참외를 만나볼 수 있다”며 “이후로도 순차적으로 다양한 첫 과일들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지홍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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