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증명서 전달서비스 시행
영천시는 출산을 장려하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인구증가 정책의 일환으로 3월 중순부터 관내 출생등록한 가정에 ‘아기 탄생 축하카드 및 기본증명서’ 전달서비스를 실시한다.
‘아기 탄생 축하카드‘는 아기가 무럭무럭 건강하게 자라 큰 사람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출생신고 시 신고인에게 전해지며, 아기의 출생사항이 기록된 ‘최초 기본증명서’도 함께 전달한다.
축하카드는 아기 사진을 넣을 수 있게 실용적으로 제작되어 부모들의 호응이 클 것으로 기대된다.
영천=서영진기자 syj1111@idaegu.co.kr
‘아기 탄생 축하카드‘는 아기가 무럭무럭 건강하게 자라 큰 사람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출생신고 시 신고인에게 전해지며, 아기의 출생사항이 기록된 ‘최초 기본증명서’도 함께 전달한다.
축하카드는 아기 사진을 넣을 수 있게 실용적으로 제작되어 부모들의 호응이 클 것으로 기대된다.
영천=서영진기자 syj1111@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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