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도시철도공사는 올해 상반기에 신입사원 83명을 공개 채용한다.
일반직 공채는 사무 31명, 차량 검수 11명, 차량운영 5명, 전기 12명, 기계 5명, 신호 2명, 통신 2명, 전자 3명, 토목 1명, 건축 1명이다.
무기 업무직은 전동차 중정비 7명, 전기설비 1명, 환기위생설비 1명, 냉방설비 1명이다.
도시철도공사는 사회적 약자 일자리 제공을 위해 전체 채용인원 가운데 6명(장애인 5명·고졸 기능 인재 1명)은 별도전형으로 채용한다.
응시원서는 오는 4월 4∼10일 도시철도공사 홈페이지(www.dtro.or.kr)에서 접수한다.
또 필기시험(4월 21일)에 이어 인성검사와 면접시험을 거쳐 오는 5월 28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대구도시철도공사 관계자는 “공개 채용은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한다”며 “우수한 역량과 열정을 갖춘 인재들이 많이 지원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종현기자 oplm@idaegu.co.kr
일반직 공채는 사무 31명, 차량 검수 11명, 차량운영 5명, 전기 12명, 기계 5명, 신호 2명, 통신 2명, 전자 3명, 토목 1명, 건축 1명이다.
무기 업무직은 전동차 중정비 7명, 전기설비 1명, 환기위생설비 1명, 냉방설비 1명이다.
도시철도공사는 사회적 약자 일자리 제공을 위해 전체 채용인원 가운데 6명(장애인 5명·고졸 기능 인재 1명)은 별도전형으로 채용한다.
응시원서는 오는 4월 4∼10일 도시철도공사 홈페이지(www.dtro.or.kr)에서 접수한다.
또 필기시험(4월 21일)에 이어 인성검사와 면접시험을 거쳐 오는 5월 28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대구도시철도공사 관계자는 “공개 채용은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한다”며 “우수한 역량과 열정을 갖춘 인재들이 많이 지원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종현기자 oplm@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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