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유명 재즈뮤지션과 콜라보
22일 아트팩토리 청춘
22일 아트팩토리 청춘
한국 재즈계의 보석 같은 재즈 보컬리스트 이주미와 일본 재즈의 두 거장이 함께 하는 ‘2019 스프링 재즈 콘서트’가 22일 오후 8시 아트팩토리(중구 대봉동) 청춘에서 열린다.
정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세련된 보이스의 재즈 보컬 리스트 이주미는 2011년 ‘자라섬국제재즈콩쿨’에서 우승하면서 본격 데뷔했다. 이후 1집과 2집 앨범을 발매하고, EBS TV ‘스페이스 공감’에서 ‘한국재즈의 새얼굴4’에 선정되는 등 국내외 활발한 활동을 하며 재즈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대구 공연은 2016년 봄 이후 두 번째 공연이며 일본 재즈의 두 거장 요코 코모리와 콘트라베이시스트 하지메 니와가 함께한다. 예매는 744-5235.
황인옥기자
정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세련된 보이스의 재즈 보컬 리스트 이주미는 2011년 ‘자라섬국제재즈콩쿨’에서 우승하면서 본격 데뷔했다. 이후 1집과 2집 앨범을 발매하고, EBS TV ‘스페이스 공감’에서 ‘한국재즈의 새얼굴4’에 선정되는 등 국내외 활발한 활동을 하며 재즈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대구 공연은 2016년 봄 이후 두 번째 공연이며 일본 재즈의 두 거장 요코 코모리와 콘트라베이시스트 하지메 니와가 함께한다. 예매는 744-5235.
황인옥기자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