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봄맞이 봉사활동으로 포스코 포항제철소(소장 오형수)는 기업시민 활동에 앞장섰다.
포항제철소는 지난 15일 3천200여 명의 임직원 및 임원단이 자매마을과 지역 사회복지시설 등에서 청소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 나눔을 실천했다.
포항제철소는 지역사회에 봉사하기 위해 매월 토요일 하루를 지정해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포스코 주변과 자매마을, 복지시설, 저소득계층 등을 찾아 봉사의 손길을 건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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