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김정재 국회의원 의정보고회 성료
2019 김정재 국회의원 의정보고회 성료
  • 김기영
  • 승인 2019.03.19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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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김정재 국회의원 의정보고회 성료



김정재 국회의원(포항북·자유한국당)은 18일 서포항농협 유통사업단에서 열린 5번째 의정보고회를 끝으로 ‘2019년 김정재 국회의원 의정보고회’를 마쳤다.

이번 의정보고회는 ‘희망을 만드는 2019’라는 슬로건을 걸고 포항시 북구 도의원 선거구별로 순회하며 3천여 명의 주민들과 만나 소통했다.

김 의원은 “정치란 평범한 가치와 생각을 비범한 행동으로 실천하는 것이다”며 “누구에게나 공평한 기회가 주어지고, 누구나 노력에 대한 정당한 댓가를 받을 수 있는 사회, 그 과정에서 특권과 반칙이 없는 공정한 세상을 만드는 것이 정치인이 해야 할일이다”라고 주민들에게 정치철학을 소개했다.

입법 활동을 통해 대표발의 법안 62개 등 873건의 법안을 발의했고, 이 중 주요 법안으로는 재난지역을 특별도시재생지역으로 지정할 수 있는 근거조항을 마련한 ‘도시재생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 농협·수협·신협·새마을금고 등의 비과세 및 감면 혜택을 연장하는 내용을 담은 ‘지방세특례제한법 개정안’ 등 8건의 법안을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시켰다.

또 대구경북 예산홀대 속에도 불구하고 지난해보다 30%늘어난 1조4천857억원의 포항시 국가예산을 확보하는 과정을 설명하고,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으로 활동 성과와 주요 사업에 대한 진척상황 및 사업 효과 등을 주민들께 알렸다.

이어 국정감사를 통해 농수산식품유통공사의 소홀한 위생 점검을 지적하고 지역 주민이 반대하는 용연저수지(호리못) 태양광발전사업을 백지화한 점을 꼽았다.

특히 지진과 관련 토지매입비율확대를 통한 전파주택 피해주민 구제방안 다양화, 지열발전 책임을 회피하려는 정부 문건 공개, 특별도시재생사업 등 △주거안정, △원인규명, △도시부흥 이라는 3가지 목표를 이루기 위한 구체적인 대책에 대해 설명했다.


포항=김기영기자 kimky@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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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서포항농협 유통사업단에서 열린 5번째 의정보고회를 끝으로 ‘2019년 김정재 국회의원 의정보고회’가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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