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국제 부문 나란히 선두
최신기종 도입 경쟁력 강화
최신기종 도입 경쟁력 강화
아시아나항공은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에서 ‘국내 및 국제 항공 부문’ 1위를 달성했다고 19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날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올해 NCSI 시상식에서 ‘국내 항공 부문’에서는 7년, ‘국제 항공 부문’에서는 5년 연속 고객만족도 1위 항공사로 선정됐다.
조사 결과 아시아나항공은 △ 최신 항공기 도입을 통한 기재 경쟁력 강화 △ 고급스럽고 품격있는 서비스 △ 세계 최대 항공사 동맹체 스타얼라이언스(Star Alliance) 회원사의 네트워크와 회원 혜택 공유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올해도 아시아나항공은 △ 최신예 A350, A321 NEO 항공기 도입 △ FOQA 데이터 기반 맞춤 훈련, 운항데이터 자동전송시스템, 예방정비시스템 확대를 통한 안전운항 체계 업그레이드 등을 통해 수익 역량 강화 및 고객 편의 제고를 위해 노력을 지속할 방침이다.
윤삼수기자
아시아나항공은 이날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올해 NCSI 시상식에서 ‘국내 항공 부문’에서는 7년, ‘국제 항공 부문’에서는 5년 연속 고객만족도 1위 항공사로 선정됐다.
조사 결과 아시아나항공은 △ 최신 항공기 도입을 통한 기재 경쟁력 강화 △ 고급스럽고 품격있는 서비스 △ 세계 최대 항공사 동맹체 스타얼라이언스(Star Alliance) 회원사의 네트워크와 회원 혜택 공유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올해도 아시아나항공은 △ 최신예 A350, A321 NEO 항공기 도입 △ FOQA 데이터 기반 맞춤 훈련, 운항데이터 자동전송시스템, 예방정비시스템 확대를 통한 안전운항 체계 업그레이드 등을 통해 수익 역량 강화 및 고객 편의 제고를 위해 노력을 지속할 방침이다.
윤삼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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