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옥동2주공 임대주택 저소득층에 공급
안동 옥동2주공 임대주택 저소득층에 공급
  • 지현기
  • 승인 2019.03.19 21: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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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25~29일 예비입주자 모집
생계수급자 보증금 무이자 융자
공동시설요금 6천500만원 지원
안동시는 저소득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제공하는 옥동2주공 영구임대아파트의 예비입주자를 모집한다.

신청대상은 모집 공고일(3월 18일) 현재 안동시에 주소를 둔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 △생계·의료급여수급자 △국가유공자 또는 유족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한부모가족 △북한 이탈주민 △장애인등록증 교부자 △65세 이상 직계존속 부양자 △아동복지시설 퇴소자로서 시설장이 추천하는 자 △65세 이상 수급권자 또는 차상위 계층이다.

희망자는 오는 25일~29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안동시는 신청자에 대해 소득, 자산, 자동차, 주택 소유 여부 등을 확인해 예비입주자를 선정한다.

예비입주자는 빈집이 생기면 순번대로 계약 및 입주가 가능하며, 입주자격을 유지하면 영구적으로 거주할 수 있다.

시는 영구임대주택 예비 입주자 중 생계·의료급여 수급자에게 매년 입주보증금 무이자 융자를 지원하고 있다.

또, 거주자들의 관리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영구임대주택 내 보안등, 승강기 등 공동사용 시설의 전기요금도 지원한다.

올해는 6천50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안동=지현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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