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완산동 청년회(회장 김민욱)는 지난 18일 완산동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어르신을 모시고 사랑의 자장면 급식 봉사를 실시했다.
완산동 청년회와 행정복지센터 직원 20여명이 참여해 관내 어르신 200여명에게 정성껏 준비한 자장면을 제공했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15가구는 청년회 회원과 행정복지센터 직원이 직접 방문해 자장면 급식봉사를 가졌다.
영천=서영진기자 syj1111@idaegu.co.kr
완산동 청년회와 행정복지센터 직원 20여명이 참여해 관내 어르신 200여명에게 정성껏 준비한 자장면을 제공했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15가구는 청년회 회원과 행정복지센터 직원이 직접 방문해 자장면 급식봉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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