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 제1회 추가경정예산 7천703억원 편성
달성군 제1회 추가경정예산 7천703억원 편성
  • 신동술
  • 승인 2019.03.20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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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의 2019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이 7천703억 원을 편성했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당초 예산보다 510억 원(증감률 7.09%)이 늘어난 일반회계는 7천610억 원, 특별회계는 93억 원으로 최종 편성했다.

일자리지원 프로젝트 4억2천만 원, 자동차부품 가공을 위한 MCT 전문인력 양성 9천200만 원, 산업단지 등 청년근로자 기숙사 임차비 지원 2억3천만 원, 사회서비스형 노인일자리사업 3억5천만 원, 시장형 노인일자리사업에 1억7천만 원을 증액했다.

생활취약지역 다목적 CCTV 설치사업 7억 원, 쓰레기 불법투기 감시 CCTV설치 5천700만 원,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미세먼지 마스크 지급 4천만 원, 도로재비산먼지 저감사업을 위한 진공노면청소차 2대와 도로살수차 1대 구입 9억 원, 달창지와 노홍지 수변 둘레길 조성 완공을 위한 사업비 5억 원, 가로수 효율적인 관리비를 위한 1억8천만 원 증액, 성서5차 첨단산업단지 교통체계 개선 3억5천만 원 증액, 설티제 구간(논공읍 달성1차산업단지∼옥포읍 김흥리)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무인교통단속장비 설치 1억5천만 원, 자연재해 저감종합계획 수립 용역 9억 원, 급경사지 재해위험도 평가용역 1억 원을 각각 반영했다.

도로신설 및 정비 계속사업 62건 200억 원과 용배수로 및 농로정비 6건 7억1천만 원, 현풍교통문화파크 부지 조성 80억 원, 달성군 교육.문화.복지센터 건립 실시설계용역비 11억7천만 원, 경찰특공대 이전 부지교환 10억 원, 노후화된 달성문화원 리모델링 20억 원, 구지1호공원 축구장 야간조명에 6억5천만 원을 각각 편성했다.

김문오 군수는 “이번 추경예산의 원안의결은 일자리창출, 군민밀착형 생활SOC 확충, 혁신적인 안전 및 쾌적한 정주여건을 최우선적으로 염원하는 26만 군민들의 목소리를 즉시 담았다는데 가장 큰 의의가 있다.”며, “일 잘하고 짜임새 있게 재정을 집행하는 자치단체에 정부 재정지원을 확대한다는 정부의 기조에 발맞추어 군민맞춤형 정책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재정확대와 집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달성=신동술기자 sds@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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