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지초, 동화작가와 함께 ‘특별한 역사수업’
시지초, 동화작가와 함께 ‘특별한 역사수업’
  • 여인호
  • 승인 2019.03.20 21: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래소금’ 정종영 작가 초대
조선시대 이야기 듣고 퀴즈 푸는 시간
시지초에나타난전기수1


시지초등학교(교장 이옥희)는 지난 3월 8일(금) 6학년 4개 반 교실에서 특별한 수업을 실시했다.

학년교육과정을 넘어 학반교육과정을 준비하고 학반의 특성에 맞는 프로젝트 수업을 시작하는 날, 조선시대 생활상을 배경으로 한 ‘모래소금’의 작가 정종영 작가를 초대했다.

각 반별로 작가와의 시간을 통해 조선시대에 있었던 재미난 생활상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6학년에서 준비한 첫 프로젝트 ‘과거를 품은 현재’의 진행 동기를 부여했다.

학생들은 정종영 작가가 들려주는 과거의 이야기를 듣고 퀴즈도 풀어 책 선물도 받는 시간이 됐다.

6학년 육서현 학생은 “조선시대에 대해 몰랐던 것을 알게 됐고 ‘과거를 품은 현재’라는 프로젝트가 기대가 된다. 또한 역사공부가 기대가 된다”고 했다

익숙하지 않은 역사를 주제로 한 프로젝트의 시작에 조선시대 전기수와 같은 분이 오셔서 이야기를 들려줌으로서 학생들이 쉽게 주제에 접근하고 이 시간을 계기로 다양한 당시의 생활상과 역사적 흐름을 알아보고자 하는 마음을 가지게 됐다. 이런 마음가짐으로 진행될 각 반별 교육과정 또한 기대가 된다.

여인호기자 yih@idaegu.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많이 본 기사
동영상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