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서지킴이단 발대
대구한샘초등학교(교장 반해정)는 지난 8일 6학년 학생 70명으로 구성된 한샘 질서지킴이단 발대식을 열고 학생 인권존중과 회복적 생활교육 실천을 위한 2019학년도 질서 지킴이 활동을 힘차게 시작했다.
한샘초 질서지킴이는 전교학생회 회의를 통해 학생들의 자발적 의지로 조직된 단체로서 6학년 학생들의 희망을 받아 자치적으로 구성됐다. 이번 한샘초 질서지킴이 발대식은 학생들 스스로 봉사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시작해 발대식까지 가지게 됨으로써 학생 참여 중심의 회복적 생활교육의 실천 의지를 다지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됐다.
한샘 질서지킴이로 활동하게 된 6학년 천오경 학생은 “저도 질서지킴이가 되어 우리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쁩니다. 이제 우리가 후배들을 위해 봉사활동을 하면서 학교 폭력도 예방하고 더 안전한 학교로 만들어 나갈래요.”라고 발대식에 참가한 포부를 밝혔다.
발대식을 지켜 본 한샘초 반해정 교장은 “한샘 질서지킴이단 운영을 통해 생활교육의 효율성을 더 높이고 학생들의 자율성과 준법정신을 더 높여 나갈 것이며, 한샘 어린이들이 더욱 안전하고 행복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겠다”라며 화답했다.
이 날 한샘초 질서지킴이단은 점심시간과 쉬는 시간을 활용해 친구들과 후배들의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해 꾸준히 봉사할 것을 다짐했다.
한샘초 질서지킴이는 전교학생회 회의를 통해 학생들의 자발적 의지로 조직된 단체로서 6학년 학생들의 희망을 받아 자치적으로 구성됐다. 이번 한샘초 질서지킴이 발대식은 학생들 스스로 봉사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시작해 발대식까지 가지게 됨으로써 학생 참여 중심의 회복적 생활교육의 실천 의지를 다지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됐다.
한샘 질서지킴이로 활동하게 된 6학년 천오경 학생은 “저도 질서지킴이가 되어 우리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쁩니다. 이제 우리가 후배들을 위해 봉사활동을 하면서 학교 폭력도 예방하고 더 안전한 학교로 만들어 나갈래요.”라고 발대식에 참가한 포부를 밝혔다.
발대식을 지켜 본 한샘초 반해정 교장은 “한샘 질서지킴이단 운영을 통해 생활교육의 효율성을 더 높이고 학생들의 자율성과 준법정신을 더 높여 나갈 것이며, 한샘 어린이들이 더욱 안전하고 행복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겠다”라며 화답했다.
이 날 한샘초 질서지킴이단은 점심시간과 쉬는 시간을 활용해 친구들과 후배들의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해 꾸준히 봉사할 것을 다짐했다.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