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공산수련원, 자연 속에서 ‘심신단련’
팔공산수련원, 자연 속에서 ‘심신단련’
  • 여인호
  • 승인 2019.03.20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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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련과정 시작
팔공산수련원학생수련활동첫걸음1


대구교육팔공산수련원(원장 우경돈)은 지난 11일 대명초(교사 7명, 학생 116명) 입영을 시작으로 ‘2019 팔공수련과정’을 시작했다.

2019 팔공수련과정은 야영형, 생활형으로 운영되며 올 한해 86기 228개교 2만2천400여명이 참여하게 된다. 또한, 초등학교 4학년 학급 임원을 대상으로 글로벌 리더로서의 품성과 자질 함양을 위한 리더십 캠프와 사회적 배려 학생들의 긍정적인 관계 형성을 위한 특별수련과정을 운영한다. 특히, 특별수련과정에는 다문화 가정 학생을 위한 ‘다문화캠프’, 대가족의 사랑과 화합을 위한 ‘조손캠프’, 위기학생에 대한 공감과 소통의 장 마련을 위한 ‘심통(心通)캠프’ 등이 운영된다.

모든 학생들 대상으로 교육하고 있는 학생안전체험은 생활안전(완강기체험, 연기탈출, 소화기사용법), 종합안전(종합탈출, 풍수해, 짚라인체험, 협동활동)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화재 및 위급 상황 시 완강기를 사용하여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완강기 교육과 초기 진압에 필요한 소화기 사용법, 화재대피 교육을 중점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대구교육팔공산수련원 우경돈 원장은 “우리원에서는 자연 속에서 학생들이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학생안전체험시설을 구축하고 야영장과 생활관 시설을 재정비하며 학생, 교사의 부담을 덜기 위한 행·재정적 지원을 대폭 강화했다. 2019 팔공수련과정이 학생들에게 소중한 추억의 시간으로 자리매김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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