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대가 총 286명이 생활할 수 있는 행복기숙사를 짓는다.
25일 한동대에 따르면 지난 21일 장순흥 총장, 지병문 한국사학진흥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행복기숙사 제2차 신축공사 착공식을 가졌다.
행복기숙사 2호는 총사업비 85억중 77억을 한국사학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건립된다.
지상 5층 규모로 2인 1실로 286명이 생활할 수 있는 기숙사는 오는 2020년 1월말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포항=이시형기자 lsh@idaegu.co.kr
25일 한동대에 따르면 지난 21일 장순흥 총장, 지병문 한국사학진흥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행복기숙사 제2차 신축공사 착공식을 가졌다.
행복기숙사 2호는 총사업비 85억중 77억을 한국사학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건립된다.
지상 5층 규모로 2인 1실로 286명이 생활할 수 있는 기숙사는 오는 2020년 1월말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포항=이시형기자 lsh@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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