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운전자금 부족 협력사에 대출지원
포스코건설, 운전자금 부족 협력사에 대출지원
  • 이시형
  • 승인 2019.03.26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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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첫 서울보증-은행 연계
신용도 따라 낮은 금리 적용
포스코건설이 업계 최초로 금융기관들과 손잡고 협력사대출지원에 나섰다.

26일 포스코건설에 따르면 SGI서울보증, 신한은행과 공동으로 자사 협력사들에게 보증서 담보부 대출을 지원하는 ‘더불어상생대출’ 프로그램을 개시한다.

포스코건설은 지난해 9월 동반성장위원회, SGI서울보증, 신한은행과공동으로 ‘포스코건설 협력사를 대상으로 한 금융지원 사업’에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담보력이 부족한 중소 협력사들이 포스코건설과의 계약관계를 근거로 보증서를발급받아 대출을 받을 수 있는 방안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포스코건설과 계약관계에 있는 협력사는 계약체결일로부터 60일 이내에 대출을 신청하면, SGI서울보증의 심사를 거쳐 보증서를 발급 받아 신한은행으로부터대출을 받을 수 있다. 대출 한도는 계약금액의 40% 이내이며, 협력사의 신용도에 따라 시중 차입금리 보다 낮은 금리를 적용 받을 수도 있다.

포스코건설은 ‘더불어 상생대출’ 이외에도 다양한 상생프로그램을 마련해 비즈니스파트너와 가치를 함께 창출하고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기업시민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계획이다.

포항=이시형기자 lsh@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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