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 다산초 기영난, 육상 대회신기록 수립
고령 다산초 기영난, 육상 대회신기록 수립
  • 이상환
  • 승인 2019.03.27 22: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19 경북소년체전 개막
11개 시·군 선수 2천186명 열전
포환던지기 영천초 김해미 우승
경북 육상 꿈나무 기영난(고령 다산초등)이 2019 경북소년체육대회 첫날 대회신기록을 수립했다.

기영난은 27일 경북 예천공설운동장에서 열린 대회 육상 여자초등부 80m에서 11초50의 대회신기록(종전 11초62)으로 결승전을 가장 먼전 통과했다.

포환던지기에서는 3개의 대회신기록이 쏟아졌다.

김해미(영천초등)는 여자초등부에서 10m73의 대회신기록으로 우승했다. 여자중등부에선 박소진과 조수민(이상 구미 형곡중)이 각각 13m27과 12m44의 대회신기록(종전 11m99)을 작성하며 1위와 2위를 차지했다.

포항생활체육공원야구장에서 열린 중등부 결승에선 경주중이 포항제철중을 7-4로 꺾고 우승을 차지해 전국소년체전 경북대표로 최종 선발됐다. 초등부에선 도산초등이 동천초등을 2-1로 꺾고 우승했다. 도산초등은 28일 대해초등과 전국소년체전 출전티켓을 놓고 3차 선발전을 갖는다.

대구대검도관에서 열린 검도 경기에서는 이현우(문경 모전초등)와 김경빈(구미 형남중)이 각각 초등부와 중등부 개인전을 석권했다.

한편 오는 29일까지 사흘간 주 경기장인 예천공설운동장을 비롯한 경북 일원 종목별 경기장에서 펼쳐지는 이번대회는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할 경북대표 선수 선발전을 겸해 열리며 경북도내 9개 시와 2개 군에서 선수 2천186명이 출전했다. 경기 종목은 남자초등 21개종목, 여자초등 18개 종목과 남자중등 36개 종목, 여자중등 28개 종목의 경기가 열린다. 이번대회 종목별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우승한 선수들은 오는 5월 25일∼28일까지 전북 일원에서 개최되는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참가할 경북대표로 선발된다. 경북은 지난해 5월 개최된 제47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금 38개, 은 47개, 동 64개 등 총 149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이상환기자 leesh@idaegu.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많이 본 기사
동영상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