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은 최근 2019년 찾아가는 맑은뇌쉼터 및 치매예방 건강대학 운영자와 관내 요양기관 프로그램 운영자 등 30명을 대상으로 운영자 맞춤교육과 간담회를 가졌다.
울진군은 3월부터 치매환자가 있는 곳은 맑은뇌쉼터 건강대학 14개소를 운영하고, 치매환자가 없는 곳은 치매 예방 건강대학을 5개소를 운영한다.
치매예방 관리사업을 통해 10개 읍·면 282명을 대상으로 주2회 총 50회( 미술, 감각, 회상, 음악, 운동) 치매예방 및 진행지연을 위한 인지중재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울진=김익종기자 uljinsama@idaegu.co.kr
울진군은 3월부터 치매환자가 있는 곳은 맑은뇌쉼터 건강대학 14개소를 운영하고, 치매환자가 없는 곳은 치매 예방 건강대학을 5개소를 운영한다.
치매예방 관리사업을 통해 10개 읍·면 282명을 대상으로 주2회 총 50회( 미술, 감각, 회상, 음악, 운동) 치매예방 및 진행지연을 위한 인지중재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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