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교육진흥원, 선착순 접수
대구유아교육진흥원(원장 김수연)에서는 지난달 16일 유아와 동반가족이 공감과 소통의 기회를 가질 수 있는 2019 ‘행복톡! 토요가족체험’운영을 시작했다. 체험은 대구 거주 만 3세~5세 유아와 동반 가족, 1일 65가족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신청은 매월 셋째 주 월요일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진흥원 체험시설은 상상력과 사고력을 신장시켜줄 수 있는 ‘창의관’, 직업과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를 체험해 볼 수 있는 ‘인성관’, 대구의 자랑거리를 체험해 볼 수 있는 ‘대구관’ 및 감성을 자극하는 책 놀이터, 오감이 자라는 장난감 도서관 등 실내 42종과 실외 자연놀이터 11종, 총 53종의 놀이를 체험할 수 있다.
진흥원 체험시설은 상상력과 사고력을 신장시켜줄 수 있는 ‘창의관’, 직업과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를 체험해 볼 수 있는 ‘인성관’, 대구의 자랑거리를 체험해 볼 수 있는 ‘대구관’ 및 감성을 자극하는 책 놀이터, 오감이 자라는 장난감 도서관 등 실내 42종과 실외 자연놀이터 11종, 총 53종의 놀이를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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