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은 올해 상반기 신입직원 70명을 공개채용한다고 2일 밝혔다.
신보는 정부의 청년 일자리창출 정책에 적극 부응하기 위해 올해 상·하반기 2회로 나눠 신입직원을 채용할 계획이며 상반기에는 일반전형 55명, 특별전형 15명으로 총 70명을 채용한다.
일반전형 55명 중 20명은 ‘비수도권 지역인재’로 구분해서 채용하며 지난해 도입한 ‘이전지역인재 채용목표제’를 통해 일반전형 중 21%를 대구·경북 지역인재로 채용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특별전형에서는 분야별로 ICT 5명, 데이터 전문 2명, 리스크관리 4명, 기술평가 및 투자심사 4명 총 15명의 전문인력을 채용할 계획이다. 입사지원은 4월 16일까지 신보 채용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김주오기자 kjo@idaegu.co.kr
신보는 정부의 청년 일자리창출 정책에 적극 부응하기 위해 올해 상·하반기 2회로 나눠 신입직원을 채용할 계획이며 상반기에는 일반전형 55명, 특별전형 15명으로 총 70명을 채용한다.
일반전형 55명 중 20명은 ‘비수도권 지역인재’로 구분해서 채용하며 지난해 도입한 ‘이전지역인재 채용목표제’를 통해 일반전형 중 21%를 대구·경북 지역인재로 채용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특별전형에서는 분야별로 ICT 5명, 데이터 전문 2명, 리스크관리 4명, 기술평가 및 투자심사 4명 총 15명의 전문인력을 채용할 계획이다. 입사지원은 4월 16일까지 신보 채용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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