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부터 원서접수
대구시설공단은 신규사업 수탁 및 결원인력 발생 등 인력수요 증가에 대처하고 청년실업 해소 및 지역 내 일자리 창출을 위해 일반직 직원 공개채용을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총 채용인원은 37명이며 응시자격은 각 분야별 자격증을 소지하고 공고일 전일부터 대구시 또는 경북도에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두고 있으며(다만, 사무직 4급 및 기술직 4급은 지역제한 없음), 18세 이상 60세미만이면 누구나 응시가 가능하다.
채용일정은 오는 10일부터 17일까지 채용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원서접수를 시행한다.
김주오기자 kjo@idaegu.co.kr
총 채용인원은 37명이며 응시자격은 각 분야별 자격증을 소지하고 공고일 전일부터 대구시 또는 경북도에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두고 있으며(다만, 사무직 4급 및 기술직 4급은 지역제한 없음), 18세 이상 60세미만이면 누구나 응시가 가능하다.
채용일정은 오는 10일부터 17일까지 채용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원서접수를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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