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6일 토요일
(음3월2일 계유일)
48년생 그리움이 깊어지는 날이니 찾아나서보자. 마음이 다소 허전하고 외로워지는 날이구나. 바깥활동으로 마음을 달래보면 좋겠다.
60년생 자녀문제로 마음 상할수 있는 날인데 마음을 가라앉혀 감정을 조절함이 필요하겠구나.
72년생 잘해주고도 욕먹는 일이 발생할 수 있는 날이니 황당하구나. 자신은 선의를 베푼 것인데 상대는 불편할 수 있는 것을 살피지 못하여 생길 수있으니 서운함은 접어두자.
84년생 피로감이 깊어지니 과로로 인한 병고가 우려되는구나. 적당한 휴식이 필요한 날이니 무리하지 말자.
49년생 세상 근심을 다 떠안은 당신. 염려하고 근심하는 마음을 알아주는 이 없어 힘겹겠구나. 진심은 통하니 시간이 필요할 따름이다.
61년생 컨디션이 좋지않을 수 있으니 일정은 최소화하자. 욕심나는 일이 있어도 오늘은 참아보자.
73년생 도움의 손길을 요청하는 일이 있겠는데 흔쾌히 도와주자. 금전이 관련되어 있다면 감당할 만큼만 하던지, 되도록 하지 않는 것이 불편하더라도 나을 것이다.
85년생 가까운 곳으로 나들이를 다녀오거나 여행가기 좋은 날이구나. 연인이나 부부가 함께 가면 좋겠다.
50년생 답답하고 짜증스러운 날이지만 사람들에게 친절한 모습을 잃지않는 날이 되어보자. 덕망이 높아지니 명예가 상승되겠구나.
62년생 서운한 감정은 대화로 풀어보자. 주변사람으로 인해 서운한 일이 발생할 수 있겠구나.
74년생 햇살 밝은 날 우산을 준비하듯 다가올 일에 대해 준비하는 자세가 필요한 날이구나. 생각지 못한 악재를 만날 수 있는 날이다.
86년생 만족이 되지 않는 날이니 욕심이 커지는 날이구나. 평소 해보지 못했던 일에 도전을 해보거나 새로운 것을 시작해보자.
51년생 덕망있게 행동하니 품위가 빛이 나는구나. 사람들에게 덕을 보이므로 품위가 높아지는 날이 되겠구나.
63년생 골절사고 등이 우려되니 등산이나 무리한 운동을 자제하자. 밤늦은 시간의 음주도 사고 우려되니 적당함이 필요하구나.
75년생 마음을 곱게 쓰니 하늘의 복을 받게 되겠구나. 늘 손해만 보는 당신이지만 진실됨을 잃지 않으면 복이 따라 오게 될 것이다.
87년생 방해가 많은 날이니 뜻하는 일의 성사가 쉽지 않은 날이다. 믿었던 이가 가장 큰 장애가 될 수 있으니 세삼 놀랄 일도 아닌 것이다.
52년생 하나를 내어주고 두개를 얻을 운세이니 베풀어 내어줌을 아까워 마라. 얻고자 한다면 베품을 우선해야 함을 명심하자.
64년생 말을 물가에 데리고 갈 순 있어도 억지로 물을 먹일 수는 없다. 자식문제 또한 그러하니 내 뜻대로 되지 않음을 한탄하지 말자. 스스로가 구하여 얻을 수 있는 지혜를 알려줄 뿐 해줄 수 있는 것은 없다.
76년생 재물을 쫓으니 구설 또한 상존하는 것이다. 구설을 두려워 하면서 재물은 욕심내니 얻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인가. 비난은 두렵고 원하는 것은 얻고자 하는 심보는 용렬하기 그지없는 것이다.
88년생 봄바람이 불어오니 마음도 설레임으로 가득하구나. 사랑하는 이와 함께 하거나 새로운 사랑을 찾아 나서는 길이 되어보자. 집안에 있기보단 바깥 나들이가 좋을 날이며 인연의 기회를 잡아가보자.
53년생 보고도 취할 수 없으니 그림의 떡이로다. 눈앞의 이익이 보이지만 내 것이 아닌 것이 안타까운 날이겠다. 그저 바라만 볼 뿐 취할 수 없는 날이다.
65년생 기도가 하늘에 닿으니 감복함에 복성이 가득하구나. 평소 기도를 열심히 한 이는 길함으로 가득한 날이 되겠구나.
77년생 평지풍파라 푸른 바다위에 조각배를 띄웠으나 폭풍에 위태롭구나. 기대에 부풀어 행하였지만 포기를 고민해야 하는 처지에 빠질 수 있는 시기이다. 막힘이 많고 생각지 못한 변수들로 위기가 많을 날이구나.
89년생 일장춘몽에 화무 십일홍이라 아름다운 꽃도 십일을 못가듯 화려하고 영원할 것 같은 기쁨도 지나보면 바람에 날리는 꽃잎처럼 처량한 것이다. 호운 속에 있다고 영원할 것이라 착각하지 말고 내실을 다짐에 부족함이 없도록 해야 후회함이 없을 것이다.
54년생 인간의 도리를 다하였다면 그 어떤 비난도 두려워 할 필요가 없다. 다만, 도리를 다하지 못함에는 마음의 빚이 따라 다닐 것이다.
66년생 가벼운 질병으로 고초를 겪을 수 있으니 건강관리에 신경 쓰도록 하자. 대수롭지 않게 생각한 일로 힘겨울 수 있으니 과신하지는 말라.
78년생 범사에 막힘이 많을 날인데 가까이 지내던 이로 인해 힘겨울 수 있다. 적은 멀리 있지 않고 늘 가까이 있기 마련이니, 동료의식은 가지되 강력한 경쟁자임은 잊지않아야 할 것이다.
90년생 꽃비 내리는 길을 연인과 함께 걸어 보면 좋을 날이구나. 데이트하거나 나들이 하기 좋을 날이니 사람을 키워가는 시간이 되어보자.
55년생 소탐대실이라 작은 것을 구하다 큰 것을 잃을 운세이니 불길하다. 일의 중요성을 정해두고 행하고 탐하지 말아야 할 것을 탐하진 말자.
67년생 귀인의 도움이 예상되니 재성이 빛을 더해가는구나. 막힘이나 장애를 귀인의 도움으로 헤쳐가거나 금전흐름이 좋아지겠구나.
79년생 여행을 계획한다면 서남쪽으로 떠나면 좋겠구나. 해외 등 먼 곳으로의 여행도 나쁘지 않은 날이구나.
91년생 세상에는 공짜가 없다. 대가없는 성취는 없으니 원하는 것이 있다면 그에 따른 대가를 지불해야 하는 것이 당연한 이치이다. 거저 얻으려 하지 말라.
56년생 음식 끝에 병고가 우려되는 날이구나. 장염이나 과식으로 인해 고생할 수 있으니 식탐을 내지 않도록 하자.
68년생 역마가 동하니 문밖 출입이 많을 날이구나. 이사나 가구의 변동 또는 집안 대청소하기도 좋을 날이다.
80년생 관귀가 출몰하니 관재로 이어질까 두렵구나. 운전 중에 일어난 사고수도 걱정이며 음주운전 등도 우려되니 밤늦은 시각의 운전이나 한잔의 술을 마셔도 운전대를 잡지 않도록 하라.
92년생 이동이나 이사운 등 움직임이 많을 날이지만 참는 것이 더 좋겠구나. 실물수 등이 우려되니 지키되 몸만 바람을 쐬며 지내보자.
57년생 산비탈 길을 빠른 속도로 차를 운전하니 위험하지 그지없구나. 위기임을 알면서도 행하는 일이 벌어질 수 있는 날이니 마음을 다스려 실수하지 않도록 노력해보자. 판단이 다소 흐려지는 날이니 운전이나 집중을 요하는 작업은 하지 말자.
69년생 말로 해도 될 일에 몸을 쓰니 흉함이 너무나 크구나. 몸싸움 등으로 흉한 꼴을 볼 수 있으니 주의하자. 욱하는 마음을 다스려 사고를 막아보자.
81년생 원하지 않는 관계가 깊어질 수 있으니 조심스러운 날이구나. 불편한 관계나 부정한 관계가 더 깊게 이어질 수 있으니 마음 정리를 해두자.
93년생 숟가락이 늘어났다고 식구나 늘어난 것은 아닌 것이다. 함께 식사하며 지낸다고 한식구가 된 것은 아닌데 괜한 간섭으로 좋은 관계도 깨어질 수 있으니 적당함이 필요하겠구나.
58년생 괜한 고집으로 체신 깎여지는 일이 발생할 수 있으니 조심하자. 나이로 아랫사람들을 제압하려 하거나 윽박지르지 말자. 존경을 받기 위해서는 내가 먼저 몸을 낮추고 스스로 존경심이 우러나야 하는 것이다. 나이많음으로 억지춘향의 인사를 듣고자 하지말라.
70년생 달빛이 구름사이에 가린 격이니 잠시 어려움이 있겠지만 나아질 것이다. 잠시의 힘겨움에 호들갑을 떨지않도록 마음을 잘 다스려가자.
82년생 자만심은 실수를 부르게 되니 그로인한 손실은 너무도 클 것이다. 평소 잘 알고 있던 일이라도 다시한번 살펴보고 행하도록 하라. 실수로 인한 피해가 가장 큰 순간은 잘 알고 있던 일을 실수할 때임을 명심하도록하라.
94년생 뜻밖의 성취를 얻겠으니 기쁨이 더없이 크구나. 생각하지 않았던 일이 성사되거나 인간관계에서 생각지 못한 고백을 듣는 날일 수 있다.
59년생 길함 속에 위기가 도사리고 있는 형국이로다. 구설이나 재물의 손재 등 생각지 못한 일로 당황스러울 수 있거나 여자로 인해 생각지 못한 황당한 사건에 연루될 수도 있는 날이다. 적극적인 대처보단 수동적인 대처가 더 나은 날일 수 있다.
71년생 지혜로움이 빛을 보는 날이구나. 임기응변이 필요한 때에 지혜로움으로 위기를 헤쳐나갈 운세이다.
83년생 여행은 가지 않는 것이 좋으며 여난을 겪을수 있으니 여자를 조심해야 하는날이다.
95년생 감정적인 대처로 비난을 받거나 구설이 생길 수 있는 날이다. 집중이 잘되지 않고 생각이 겉도는 날이니 매사에 실수가 많을 날이다. 평정심을 찾도록 노력하고 행동반경을 최소화하여 실수를 방지해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