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8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보기
[4월 8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보기
  • 대구신문
  • 승인 2019.04.07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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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동방정사(053-561-4984)

4월 8일 월요일

(음3월4일 을해일)

쥐띠
쥐띠

 

48년생 갈망은 크지만 손에 잡히질 않으니 힘겹구나. 마음먹은 일이 뜻대로 잘되지 않을 날이구나.

60년생 바쁘고 번거로움이 많을 날이구나. 먼길 출장 등 이동하거나 움직임이 많을 날인데 매사가 순조로우니 몸은 힘들지만 마음은 평안하겠구나.

72년생 비오는 날 우산없이 밖을 나선 격이니 마음은 바쁘고 갈 길은 멀기만 하구나. 우산 들어줄 귀인이 절실한데 어디있는지 요원하기만 하구나.

84년생 작은 결실은 기대되는 날이니 최선을 다하여 보자. 작은것에도 만족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 또다른 성취도 따를 것이다.

   

소띠
소띠

49년생 평평한 운세이니 유유자적이라 만사가 순탄하구나. 서두르거나 욕심을 부리지만 않는다면 순탄한 운세이다.

61년생 막힘이 많을 날이니 고민또한 깊어지는 날이구나. 생각은 단순하게 하고 결과에 대해서는 연연함을 버려라.

73년생 뜻하지 않은 도움의 손길이 기대되는 날이니 경거망동을 조심하자. 임함에 평정심을 잃지 않아야 흉이 길함으로 바뀌어 갈 것이다.

85년생 시련이 주어짐은 하늘이 더 큰 것을 맡기기 위해 시험에 들게하는 것이리라. 참고 극복해 내면 성장으로 나아가는 것이니 이또한 기쁨인 것이다.

   

호랑이띠
호랑이띠

50년생 사람들의 충고에 귀 기울여 보는 시간이 되자. 독단으로 행하다 다툼이 나올 수 있으니 매우 흉하구나.

62년생 실물수나 손재수가 보이니 조심스럽구나. 문단속이나 투자나 투기 등에는 신중함이 필요한 날이다.

74년생 하고싶은 말이 있어도 입에 재갈을 물리듯 참아야 하는 날이다. 혀 끝에 독이 생성되는 날이니 날카롭고 위험하다. 참지 못해 던진 독설로 두고두고 후회할 수 있으니 입을 닫자.

86년생 공든 탑이 무너질 수도 있음을 경계하라. 쉽게 가려는 길이 둘러가는 것 보다 못한 결과를 낳으니  정도를 지켜감에 시간의 더딤을 나무라지 말고 임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토끼띠
토끼띠

 

51년생 이중 생활을 하고 있는 이는 힘겨움을 겪을 날이구나, 은밀하게 처리해야 하는 일로 종일 땀나는 날이구나.

63년생 무리한 추진으로 원성을 사니 수습이 쉽지 않겠구나. 화합하고 타협하는 마음의 자세로 임하면 별것 아닌 일이 독단을 행함으로 문제를 발생시킬 수 있으니 주의하자.

75년생 교만함으로 인해 실패수가 보이는구나. 중대한 결정을 내려야 하는 시기에 교만함으로 인해 섣부른 결정을 하거나 판단력이 흐려져 실수할 수 있는 날이구나.

87년생 계약 등을 해야 한다면 꼼꼼하게 체크함이 필요한 날이다. 분쟁의 씨앗이 나올 수 있는 날이니 미리 챙겨 분쟁을 방지하자.

   

용띠
용띠

52년생 서산에 해지는데 갈 길 먼 나그네는 쉬어갈 곳이 없구나. 외롭고 힘겨움이 밀려드는 날이구나. 나이 든 것이 서러워지는 마음 허전한 날이겠다.

64년생 질병의 우려드니 몸을 챙겨둬야 하겠구나. 과로로 인한 몸살이나 유행성 질병 우려있으니 방비토록 하자.

76년생 매사가 뜻한대로 되질 않으니 마음에 허무감이 드는구나. 정진함에 의심을 품지말고 행하면 이룰 수 있을 것이니 앞만보고 가보자.

88년생 반가운 소식이 들려오거나 사람을 만나겠구나. 바쁘고 힘겨운 가운데 한줄기 기쁨이니 힘든 어깨 다독여보자.

   

뱀띠
뱀띠

53년생 부지런한 가운데 복도 따라드니 분주함 속에 흐르는 땀이 즐겁구나. 노력한 성과가 보이거나 얻을 수 있는 날이겠다.

65년생 강태공이 낚은 세월만큼이나 기다림이 크지 않았으니 마음 조릴 필요 없이 그저 기다림으로 임하면 뜻을 이루리다.

77년생 도움의 손길이 많을 날이니 힘겨움 속에 힘이 솟는 날이구나. 덕을 쌓은 이는 더욱 그러할 것이니 평소 덕을 쌓거나 봉사하는 일에 망설임없이 행함이 필요하구나.

89년생 세상사 마음 먹기 나름이니 작은 것에도 감사하고 행복을 느끼면 그곳이 바로 낙원이 될 것이다. 늘 부족함을 느끼고 불행하다 생각하니 행복해질 수가 없는 것이다.

   

말띠
말띠

54년생 가정에 험담이 생겨나고 곳간에 쥐가 든 형국이니 가정사가 시끄럽구나. 재물의 손재나 실물수 우려되고 부부간의 반목이 걱정되는구나.

66년생 고목나무에도 새싹이 돋아나듯 희망의 불씨가 보이니 즐겁구나. 힘겨움 속에 막혀있던 자금의 흐름이 개선되어 가겠구나.

78년생 내몸이 힘겹고 지친다고 타인까지 그 피해를 입게하진 말자. 만사가 지치고 권태로운 날이니 바깥바람을 쐬어가며 힘을 내보자.

90년생 타인의 물건을 탐하지 말자. 타인의 것이 더 좋아 보이니 탐하거나 시기할 수 있는데 내것을 더 소중하고 가치있게 생각하는 시간이 되어보자.

   

양띠
양띠

55년생 힘겨웠던 일이 해결될 듯 하나 아직은 시간은 더 필요하겠구나. 미리 축배를 마시지는 말자.

67년생 정이 넘치니 남의 일에도 많은 신경이 가는구나. 노력의 보답이 없으니 공염불하듯 허망하기만 하구나. 인정을 베품에 돌려받지 않아도 된다는 심정으로 행하여 마음상하지 말자.

79년생 게으름으로 인해 곤욕을 치룰 수 있는 날이니 일을 미루지 말자. 오늘 일은 오늘에 마무리 함이 올바른 대처이니 생활화 해보자.

91년생 친구와 한여자를 두고 삼각관계에 빠지거나 여자로 인해 오해를 받게 되겠구나. 떳떳함이 있다면 두려울 것이 없을 것이다.

 

원숭이띠
원숭이띠

56년생 부동산 문제나 이사문제 등은 가족과 상의후 결정하도록 하자. 독단으로 인해 곤란을 겪을 수 있으니 신중하고 의논하는 자세를 가져보자.

68년생 몸은 바쁘지만 성과가 있으니 기분좋은 날이구나. 욕심 부리지만 않는다면 평탄함이 이어지겠다.

80년생 재물의 손해나 재물로 인한 구설로 곤란을 겪을 수 있는 날이구나. 어차피 나가야 할 재물이라면 마음을 비우는 것이 더나은 결과를 가져올 것이다. 재물도 잃고 사람도 잃는 일은 만들지 말자.

92년생 생각지 않은 지출로 지갑이 비겠구나. 계획에 없던 지출로 곤란하지만 어쩔수 없으니 허리띠를 졸라매어 보자.

 

닭띠
닭띠

 

57년생 마음이 다소 편치않는 날이구나. 사람으로 인한 스트레스나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 등 자신이 원하지 않는 방향으로 흘러가니 불편한 마음에 힘겨울 날이다.

69년생 새로운 것을 시작하거나 도전하는 일, 또는 사람을 만나는 일 등 새로운 것과 만나는 것 모두가 좋지않은 날이다. 판단력이 다소 흐려지는 날이니 기도나 명상으로 마음을 가라앉히면 좋겠다.

81년생 신중함이 필요한 날이니 평소 잘 알고 있던 업무나 일이라도 다시 점검하자. 생각지 못한 실수로 당혹스러울수 있는 날이구나.

93년생 어른들의 조언에 귀 기울여 보자. 생각이 많아지는 날인데 결정을 내리기 쉽지 않다. 어른들의 조언을 귀담아들어 방향을 정해보면 좋겠구나.

 

개띠
개띠

58년생 하고 있는 일에 장애가 발생하거나 금전 흐름에 다소 힘겨움이 생길수 있는 날이구나. 귀인의 도움이 절실한데 여자가 도우면 일의 해결이 빨라지겠구나.

70년생 직장인의 경우 마음 상할 일이 있겠구나. 후배나 아랫사람으로 인한 고통이니 덕을 베풀었다면 무난하나 그렇지 못한 경우엔 하극상으로 인한 마음 고통을 받겠구나.

82년생 겉만 번지르르한 사람은 경계하라. 자신도 그러한 것은 아닌지 살피고 실속있고 내실이 튼튼하도록 하자. 빈 깡통이 요란하다고 잘난척 하는 것도 흉하니 말수를 줄여 방비하자.

94년생 동료에게 양보는 하되 경쟁에서는 지지말자. 선의의 경쟁은 필요한 것이며 그로 인해 함께 성장하는 것이다. 무조건 양보만 하지는 말라.

   

돼지띠
돼지띠

59년생 준비하고 있던 일이 순조롭게 진행되어가니 기분좋은 날이구나. 금전이 다소 곤궁함이 느껴질 수도 있지만 곧 풀려가니 너무 신경쓸 일도 아니구나.

71년생 자신감을 가지고 임하면 어렵게 느껴지던 것도 극복할 수 있는 날이구나.  집중력이 높아지니 자신감만 가져보면 거칠 것이 없는 날이다. 

83년생 직장의 변동 등 있는 곳을 떠나고 싶은 마음이 동하는 날이구나.  아직은 때가 아니니 마음을 달래보자.  

95년생 칭찬듣는 날이구나. 직장이나 집에서든 자신의 선택이나 추진한 일에 대해 좋은 평가나 칭찬을 들을 수 있는 날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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