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신약전문가 토론의 장, 대구첨복재단 ‘살롱’ 문 열어
혁신신약전문가 토론의 장, 대구첨복재단 ‘살롱’ 문 열어
  • 김광재
  • 승인 2019.04.07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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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신약살롱-대구’가 지난달 28일 대구첨복재단에서 개최됐다. 혁신신약살롱은 페이스북 기반의 혁신신약전문가들의 학술 토론 모임으로 대전, 판교, 오송에 이어 이번에 대구에서 모임이 개설됐다.

이 모임에는 혁신신약살롱 창립자인 이승주 대표(오름테라퓨틱)와 판교 살롱의 김문정 상무(싸토리우스 코리아), 오송 살롱의 양재혁 실장(베스티안재단)이 참석해 대구 살롱의 발전을 기원했고, 지역 산-학-연-병 전문가와 정부 관계자 및 특허사무소, 투자회사에서 약 70명이 참여해 신약개발 관련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주제 발표는 ‘한국 신약개발의 산 증인’ 배진건 박사와 라디오라벨링(Radio-labeling) 연구개발 전문업체 큐라켐의 신숙정 대표가 했다.



김광재기자 contek@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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