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가족문화센터가 개관 1주년을 맞아 ‘가족의 행복을 위하여’ 행사를 연다. 모든 행사는 무료로 진행된다.
먼저 11일에 오후 7시30분 ‘해피 패밀리’가 시작을 알린다. 공연에는 피아니스트 최훈락과 베이스 박경동, 아코디언 홍기쁨과 드럼 정효민 등이 함께 하며 가족에 걸맞은 레퍼토리를 연주한다. 이어 12일 오후 1시 30분에는 ‘최성애 · 조벽 부부 박사(HD행복연구소 공동소장)의 ‘해피 패밀리’를 주제로 한 특별초청강연’이 열린다.
한편 달서가족문화센터는 가족공동체의 복지 증진을 위해 2018년 설립됐다.
황인옥기자
먼저 11일에 오후 7시30분 ‘해피 패밀리’가 시작을 알린다. 공연에는 피아니스트 최훈락과 베이스 박경동, 아코디언 홍기쁨과 드럼 정효민 등이 함께 하며 가족에 걸맞은 레퍼토리를 연주한다. 이어 12일 오후 1시 30분에는 ‘최성애 · 조벽 부부 박사(HD행복연구소 공동소장)의 ‘해피 패밀리’를 주제로 한 특별초청강연’이 열린다.
한편 달서가족문화센터는 가족공동체의 복지 증진을 위해 2018년 설립됐다.
황인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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