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 공공청사 석면 완전히 없앤다
성주, 공공청사 석면 완전히 없앤다
  • 추홍식
  • 승인 2019.04.07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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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장재 등 교체공사 시행
상반기 사업비 12억 투입
성주군은 올 상반기 중 6개 읍·면 청사 시설환경개선사업 시행을 마지막으로 공공청사의 석면 천장재를 완전히 없앨 방침이다.

12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시행하는 읍면사무소 청사 시설환경개선사업은 성주읍과 가천면 등 4개면에 석면 천장재 및 천장등 교체 공사를 시행한다.

월항면은 노후 창고를 증축하게 되며, 벽진면은 청사 누수로 경사지붕을 설치해 읍·면사무소를 방문하는 민원인들과 직원들의 근무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시킨다.

성주군은 지난 2015년 대가면을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5개 면 청사의 석면 천장재와 천장등을 교체했다.

올해는 남은 나머지 4개 면사무소와 성주읍에 대해 석면 철거를 완료해 공공청사의 석면 제로화를 추진한다.

성주읍 청사는 1989년 준공돼 지은 지 30년이 지나 건물이 노후되고 건물 천장이 높은데 반해 천장등의 조도가 낮아 민원인들의 불편이 커 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적을 많이 받아 왔다.

성주읍 청사의 환경개선공사는 이번 추경예산 확보로 이달 중 설계를 착수하고 내달 중에 착공할 계획이다.

성주=추홍식기자

chhs@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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