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청년들의 도시유출을 방지하고 질 좋은 복지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복지시설에 대한 ‘청년복지 행복도우미’ 사업 지원에 착수했다.
청년복지 행복도우미 지원사업은 경북도에서 행안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과 연계해 질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고자 마련한 사업이다.
만19세~39세의 사회복지관련 자격증 소지자를 대상으로 사회복지시설에 취업을 연계해 준다.
3월부터 22개월간 월 200만원 인건비와 청년들의 지역정착을 장려하기 위한 월 30만원 정착지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천=최열호기자 c4y2h8@idaegu.co.kr
청년복지 행복도우미 지원사업은 경북도에서 행안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과 연계해 질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고자 마련한 사업이다.
만19세~39세의 사회복지관련 자격증 소지자를 대상으로 사회복지시설에 취업을 연계해 준다.
3월부터 22개월간 월 200만원 인건비와 청년들의 지역정착을 장려하기 위한 월 30만원 정착지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천=최열호기자 c4y2h8@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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