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0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보기
[4월 10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보기
  • 대구신문
  • 승인 2019.04.09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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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동방정사 (053-561-4984)

4월 10일 수요일

(음3월6일 정축일)

쥐띠
쥐띠

 

48년생 구설과 시비수가 있으니 언행을 조심하고 과함을 자제하자. 방심하면 자신도 의식하지 못하는 사이 발생할 수 있으니 매사에 긴장하자.

60년생 나아가려 하는 마음이 강하나 끊어진 길 앞에 서있는 형국이구나. 매사 막힘이 많은 날이니 의욕만 앞세워 될 일은 아닐 것이다. 때를 기다려야 하니 마음을 비우고 기도하며 지내보자.

72년생 나서서 얻고자 하면 취할 수 있는 날이니 분주하게 움직여보자. 바깥활동이 유리하니 바쁘게 활동하면 좋을 날이다.

84년생 잔꾀로 수습하려 들지 말라. 당장의 해결은 될지 모르나 뒷 일은 감당이 안될 수 있으니 결과를 얻고자 잔꾀를 부리는 일은 하지말라.

소띠
소띠

 

49년생 마음에 병이 드니 허전하고 매사 의욕이 떨어지는구나. 기도로 달래보며 마음을 다져보자. 인간은 늘 고독한 것이다.

61년생 설사병이나 작은 병고로 고생할 수 있는 날이구나. 음식 끝으로 오는 병일 수 있으니 식탐을 경계하면 좋겠구나.

73년생 귀인의 도움이 따르거나 금전의 흐름이 좋아지는 운세로다. 만사가 평탄하니 콧노래도 절로 난다.

85년생 물과 불이 만나는 격이니 다툼이 많겠구나. 회사동료나 남녀관계에 언쟁이 과해질 수 있으니 내려놓고자 애를 쓰자. 자신과 다른 이념을 가졌다고 이해시키려 들지도 말고 비난하지도 말자.

호랑이띠
호랑이띠

50년생 남을 존중하는 마음을 가져보는 날이 되자. 나와 다른 종교, 다른 이념을 가졌다고 배척하면 좋은 사람을 잃게 된다. 상대를 존중하는 마음을 가져보면 아무 것도 아니니 존중하고자 애써보자. 

62년생 부부가 화합하거나 함께 일을 도모하니 못할일이 없겠구나. 부부가 함께 일을 도모하거나 마음이 맞는 날이 되겠구나.

74년생 인연운이 밝게 빛이 나니 사람으로 인한 기쁨이 있겠구나. 사람으로 인해 기쁨이 따를 날이니 만남이 즐겁구나.

86년생 근심이 해결될 수 있는 날이니 신수가 태평하겠구나. 고민하던 일의 성취나 해결 등이 기대되는 날이다.

토끼띠
토끼띠

51년생 재물에 욕심을 내니 마음 상할 일도 생기는 것이다. 비우고 내어주는 것이 오히려 채워지는 것인데 채우려고만 하니 힘든 것이다.

63년생 분수를 지켜나가면 뜻밖의 횡재수가 보이니 순리를 지켜가라. 나갔던 돈이 크게 일으켜져 오는 형국이니 길하다.

75년생 과하면 부족함보다 못하게 됨을 가슴에 새겨보자. 욕심이 실패를 부르는 것이니 소탐대실하지 않게 지혜를 발휘하라.

87년생 진심은 통하게 되어 있다. 진심은 가끔 때때로 불편하고 결과는 더딘 경우가 많다. 결국엔 통하게 되어 있으니 늘 진심으로 대함에 망설임이 없도록 하라.

용띠
용띠

 

52년생 얻고 잃으니 부족함이 많을 날이구나. 얻음이 있으되 잃는 것도 많을 날이다. 바쁜 가운데 실속이 부족할 수 있는 날인 것이다.

64년생 머릿속이 하애지는 날이구나. 평소 알고 있던 것도 생각이 나지 않으니 집중력이 떨어진 탓이다. 업무능력 또한 떨어지는 날이라 산만하다. 중요한 일의 처리는 미루는 것이 좋겠구나.

76년생 몸의 컨디션이 좋지 않으니 감기몸살 등의 작은 병고가 우려된다. 무리한 일정은 자제하고 과로를 조심하자.

88년생 초목이 봄을 맞아 푸르른 빛을 더해가듯 일의 속도가 더해가는 시기이다. 계획성있게 추진해가면 성취가 기대되니 좀 더 힘을 내보자.

뱀띠
뱀띠

53년생 부부간에 사소한 오해로 다툼이 우려되는 날이구나. 마음 상해도 대화로 풀어가도록 하고 빠른 화해가 필요하다.

65년생 덕망있는 행동을 행하니 주위에 신망이 높아지겠구나. 명예를 지켜감에 스스로 낮추고 겸손하면 덕망은 더욱 높아지리라.

77년생 새로운 일의 구상은 때가 아니구나. 이사나 변동을 생각하는 것도 참으면 좋겠다.

89년생 마음에 2% 부족감이 드니 매사 짜증스럽고 불만이 많을 날이다. 작은 것에도 만족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질 때 새로운 성취도 따르는 것이다. 과한 욕심은 아닌지 스스로를 둘러보는 시간이되자.

말띠
말띠

54년생 스트레스로 인한 위장장애나 불면으로 고생할 수 있구나. 고민한다고 해결되는 것은 아니니 마음을 비우고자 노력해보자.

66년생 자녀문제로 고민이 깊어질 수 있구나. 시간이 해결해줄 문제이니 미리 앞당겨 너무 고민하진 말자.

78년생 맞지 않는 옷을 억지로 입을 순 있어도 뽐내진 못한다. 분수에 넘치는 것을 탐하여 곤란할 수 있으니 과함을 경계하는 날이 되자.

90년생 현재의 결과는 노력한 것에 대한 결실인 것이다. 노력하지 않고 큰 성과를 기대하는 허망한 일은 하지 않도록 하자. 세상 일은 절대로 공짜가 없음을 명심하라.

양띠
양띠

55년생 생각이 많아지니 결정이 늦어지는구나. 단순하게 생각하면 될 일이니 복잡함은 내려두자.

67년생 장거리 출장이나 바깥 업무가 있을 날인데 운전은 조심함이 필요하구나. 사고수 없더라도 금전손실 등이 우려되니 신중함이 필요한 날이다.

79년생 봄에 씨를 뿌려야 가을에 수확을 하는 것이다. 준비하지 않고 어찌 결과를 바라는가. 계획을 세우고 행하여야 하는 시기이니 망설임없이 행하라.

91년생 원리 원칙에 사로잡혀 일을 그르칠 수 있는 날이구나. 융통성이 필요한 날이니 너무 원리원칙에 집착하지 말자.

원숭이띠
원숭이띠

56년생 묵은 것은 버리고 새로운 것을 맞이해 보자. 봄맞이 대청소를 하거나 집안을 새로이 꾸며보자.

68년생 상대방 말에도 귀 기울여 보는 시간이면 좋겠구나. 고집이 너무 강해 아집으로 변하니 보기가 흉하다. 자신이 듣고 싶은 말만 수용하니 스스로 고립을 자초하는 것이다.

80년생 계획대로 잘 추진 되어 가고 있는 일이라도 점검이 필요한 날이구나. 전체를 한번 되돌아보고 미흡한 점이 없는지 살펴보는 시간이 되자.

92년생 인연운이 상승하니 소개팅을 받거나 좋은 인연을 만날 기운이 있는 날이구나. 솔로인 경우는 적극적인 만남을 행하여 보자.

닭띠
닭띠

57년생 덕을 쌓아가는 것은 베품과 더불어 기쁨을 나눔에서 시작된다. 베풀줄 모르면 한걸음도 나아가지 못하니 움켜쥐고 있지말고 베풀어 보자.

69년생 간절한 소망이 있다면 성취할 수 있는 날이구나. 성실함으로 정진해 온 이만이 누릴 수 있는 기쁨이리라.

81년생 장애가 많고 막힘이 많을 날이니 조심스럽구나. 생각지 못한 일로 당혹스럽거나 사고수 등이 있으니 매사 신중하고 조심하자.

93년생 혀 끝을 떠난 말은 되돌릴 수 없으니 말을 함에 있어 신중하자. 무심코 던진 말이 상대에게 큰 상처를 줄 수 있으니 조심하고 조심하자. 상대의 콤플렉스를 자극하는 말은 절대로 해서는 안되는 말이다.

개띠
개띠

58년생 순리를 따르면 순탐함이 이어질 것이나 그렇지 못하면 흉해진다. 욕심이 앞서거나 의욕이 앞서는 날이니 마음을 가라앉히면 좋겠다.

70년생 이미지 변신이 필요한 시기이구나. 마음을 바꾸고 옷도 바뀌면 인생도 바뀌어 갈 것이다. 고리타분함을 벗어 던지고 세류에 동참하는 모습으로 바꿔 보자.

82년생 능력을 인정받으니 어깨가 우쭐하겠구나. 교만은 성취의 빛남을 깎아 먹으니 겸손함을 유지해야 할 것이다. 스스로 적을 만들지 말고 적도 나의 편이 될 수 있는 지혜를 발휘하자.

94년생 급하게 먹는 밥이 체한다고 서두르면 일이 꼬일 수 있다. 급할수록 돌아가는 심정으로 느긋함을 유지해보자. 성취를 못하더라도 끝까지 최선을 다해보는 뚝심도 가져보자.

돼지띠
돼지띠

59년생 행운의 여신이 손짓을 하는 날이구나. 기분좋은 일이 많을 날이니 복권이라도 구입해보자. 감기나 가벼운 병고 우려되니 건강관리에 신경쓰자.

71년생 형제지간이나 부부지간에 불화가 발생할 수 있는 날이구나. 금전문제일 가능성이 높은데 서로 양보가 쉽지 않으니 걱정스럽구나. 모두 만족할 수 있는 화합점을 찾고자 노력해보자.

83년생 답답함이 다소 많은 날이구나. 성취가 쉽지않고 걸림이 많은 날이니 짜증스럽구나. 마음을 다스리고 사소한일로 다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자.

95년생 지나간 인연으로 그리움이 싹트니 마음이 편하지 않구나. 지나간 것은 지나간 대로 그저 스쳐 지나가는 것이 순리이다. 마음에 너무 담아두면 상처만 남으니 빨리 잊고자 노력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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