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전문대 '희망프로젝트' 취업 역량 강화
영진전문대 '희망프로젝트' 취업 역량 강화
  • 남승현
  • 승인 2019.04.09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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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후배·동기간에 학습 공동체
자격증 취득·어학능력 높이기
9일영진전문대
영진전문대가 신학기를 맞아 재학생들의 ‘성적’과 ‘취업역량’을 향상하는 희망프로젝트를 도입해 학생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사진은 최근 정보관 강의실에서 열린 ‘백호튜터링’ 오리엔테이션 모습.


영진전문대가 신학기를 맞아 재학생들의 성적과 취업역량을 향상하는 희망프로젝트를 도입해 학생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영진전문대는 신입생들의 학습 분위기 정착과 재학생들의 취업역량을 끌어올릴 수 있는 ‘백호튜터링’, ‘영진자율향상프로그램’, ‘학습법 특강’으로 희망프로젝트를 꾸렸다.

최근 본격 활동에 들어간 ‘백호튜터링’에는 30개 팀 133명이 참가했다. 선후배 혹은 동기생 간에 학습 공동체를 구성하고 한 학기 동안 자율적인 공동학습으로 성적 향상은 물론 자격증 취득, 어학능력을 높이는 활동을 벌였다.

이대현(26·국제관광조리계열 1년, 두태영팀)씨는 “늦은 나이에 대학에 입학해 잘하고 싶은 마음이지만 학업 공백이 길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고민했는데, 튜터의 학습 경험과 조언을 받을 수 있게 돼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했다.

스마트경영계열 2학년생 5명을 튜티로 피기드림(Piggy Dream)팀을 구성한 우현정(2년·스마트경영계열)튜터는 “2019년 돼지의 해! 돼지꿈을 꾸고 복이 들어오듯 유통관리사 2급, ERP정보관리사 2급 자격취득을 목표로 열심히 공부하고 활동 모습도 유튜브에 올려 동기들과 공유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전공분야 심화학습을 도모하기 위해 개설된 영진자율향상프로그램(YAP, Yeungjin Advanced Program)에는 총 281개 프로그램에 연인원 8천100여 명이 참여해 방과 후 관심분야를 학생들 간 자율적으로 학습한다.

학습법과 인성향상을 위한 특강도 개설됐다.

남승현기자 namsh2c@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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